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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남자축구 저리 가라' FC바르셀로나, 여자 '엘 클라시코' 대폭발! 레알 마드리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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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13시간전
[뉴스]'남자축구 저리 가라' FC바르셀로나, 여자 '엘 클라시코' 대폭발! 레알 마드리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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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남자축구 이상의 폭발력이다. 거의 '미친' 퍼포먼스다. 여자 FC바르셀로나가 여자 레알 마드리드를 박살냈다. 홈 6만 관중 앞에서 6골차 대승을 거두며 유럽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엔 굴욕적인 패배였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엘 클라시코'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6번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2골을 내준 반면 25골을 몰아쳤다.
바르셀로나가 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포티파이 캄프 누에서 벌어진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서 6대0 승리, 1~2차전 합계 12-2로 크게 앞서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바르셀로나는 원정 1차전서 6대2 승리한 바 있다. 바르셀로나의 준결승 상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은 바이에른 뮌헨이다.
재건축된 캄프 누에서 치러진 첫 경기에서 베테랑 알렉시아 푸테야스(바르셀로나)는 자신의 클럽 통산 500번째 출전 경기를 승리로 자축했다. 이 대회서 세번 정상에 오른 바르셀로나는 8회 연속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노르웨이 출신 윙어 카롤린 그레이엄 한센이 2골(1도움), 푸테야스가 선제 결승골(2도움)을 터트렸다.
에이스 아이타나 본마티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는 강력했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압살했다. 발롱도르를 두 차례 받은 푸테야스는 전반 8분 만에 바르셀로나에 선제골을 선사했다. 스페인 여자리그 선두인 바르셀로나는 그레이엄 한센이 전반 15분 헤더로 두 번째 골을 추가했다. 전반 27분, 이레네 파레데스는 1차전과 마찬가지로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폴란드 출신 공격수 파요르는 전반 34분 네 번째 골을 뽑았다. 전반에만 4-0으로 크게 앞선 바르셀로나가 일찌감치 경기를 끝냈다. 후반전 10분, 한센은 수비수를 따돌리고 감각적인 로빙 슛으로 다섯 번째 골을 터트렸고, 에스메 브뤼흐츠가 후반 29분 여섯 번째 골을 기록했다.
6골차로 크게 앞서 흥분한 바르셀로나의 팬들은 경기 막판 교체되어 나가는 푸테야스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만 32세의 푸테야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된다. 그녀를 팀에 잔류시켜 달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다고 한다. 노주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