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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리드한 시간은 단 22초! 가스공사 대역전극 작성, 홈 마지막 경기 승리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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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15시간전
[뉴스]리드한 시간은 단 22초! 가스공사 대역전극 작성, 홈 마지막 경기 승리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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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종엽 기자] 가스공사가 소노를 상대로 무려 23점 차를 뒤집는 저력을 보였다. 이날 승리로 홈 마지막 경기에서 좋은 마무리를 하게 된 가스공사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2일 대구 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78-76으로 승리했다.
이날 가스공사는 경기 한때 23점 차까지 밀렸지만 3쿼터 샘조세프 벨란겔이 10득점을 올리며 팀을 이끌었고 라건아 역시 7득점을 거들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이후 4쿼터 들어 가스공사는 라건아가 11득점을 올리며 계속해서 상대 골밑을 두드렸고 신인 김민규 역시 중요한 3점슛과 역전 자유투 3개를 모두 집어넣으며 대역전 드라마를 작성했다.
가스공사 입장에서 승리와 함께 한 가지 더 기쁜 사실이 있다면 이번 시즌 홈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했다는 것. 그간 강혁 감독은 줄곧 “홈 팬들에게 너무 죄송했다. 그래도 끝까지 홈에서 집중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라는 말을 입에 자주 올렸다.
실제로 가스공사는 앞서 LG와 KCC에게 패했지만 쉽게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베니 보트라이트가 어깨 부상으로 결장하는 등 악재도 있었지만 라건아가 꾸준히 활약하며 팀을 지탱했다. 이날 소노와의 경기에서 라건아는 풀타임 40분을 모두 출장해 22득점 13리바운드를 올리며 활약했다.
더욱이 이날 승리로 가스공사는 삼성과의 최하위 싸움에서 한 걸음 앞서나가게 되었다. 가스공사는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삼성과 만나게 되지만 남은 SK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삼성이 패하게 될 시 그들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게 된다.
이번 시즌 내내 외국 선수 문제와 역전패 등으로 홍역을 치렀던 가스공사지만 마지막 홈경기에서 그들다운 경기력을 보이며 좋은 마무리를 거뒀다. 더불어 이번 시즌을 마친 후 가스공사에서는 신승민과 신주영이 상무로 입대할 예정이다. 많은 공백이 생길 예정이지만 신인 김민규의 발견은 그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내기에 충분했다.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많은 것을 얻은 가스공사가 과연 남은 일정들을 잘 마무리하고 다음 시즌에는 계속해서 승전보를 울릴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