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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강인아, 넌 운 좋은 줄 알아“ 월드컵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월클' 레반도프스키·돈나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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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강인아, 넌 운 좋은 줄 알아“ 월드컵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월클' 레반도프스키·돈나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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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모든 축구선수의 '꿈의 무대' 월드컵은 모두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일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 참가가 불발됐다. 이탈리아, 폴란드, 헝가리, 나이지리아 등이 본선 진출에 실패한 여파다.
가장 안타까운 스토리를 쓴 선수는 이강인(파리생제르맹) 동료였던 맨시티 수문장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지난 15년간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군림한 폴란드산 득점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다.
2016년 이탈리아 대표로 데뷔한 돈나룸마는 클럽 레벨에선 파리생제르맹(PSG)과 맨시티 소속으로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지만, 전성기 나이인 20대에 월드컵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이탈리아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마지막으로 참가한 이후 2018년 러시아월드컵, 2022년 카타르월드컵, 북중미월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1일 보스니아와의 유럽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눈물을 흘렸다. 돈나룸마는 상대 4번의 페널티킥을 모두 막지 못했다.
이탈리아 출신 뉴캐슬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는 돈나룸마와 함께 영국공영방송 'BBC'가 선정한 '월드컵 불참 XI'에 이름을 올렸다.
돈나룸마, 토날리 외에도 이번 월드컵 불참 베스트에는 다수의 '월클'(월드클래스)이 등장한다. 폴란드 대표로 A매치 89골을 넣은 레반도프스키는 '라스트 댄스'를 출 기회를 놓쳤다. 폴란드는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스웨덴에 2대3으로 졌다.
올해 38세인 레반도프스키가 42세가 되는 2030년 월드컵에 재도전할지는 미지수다. 그는 “이제 헤어질 시간“이라는 글로 국대 은퇴를 암시했다.
나이지리아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가 월드컵 불참 베스트에서 레반도프스키와 투톱을 이룬다. 오시멘은 나폴리에서 김민재(바이에른뮌헨)과 세리에A 우승을 합작한 선수로 잘 알려졌다. 현 이강인 동료인 흐비차 크라바츠켈리아(PSG)도 여기에 속했다. 흐비차는 조지아 국가대표다.
이밖에 헝가리 미드필더 도미닉 소보슬라이(리버풀), 기니 공격수 세르후 기라시(도르트문트), 나이지리아 풀백 올라 아이나(노팅엄 포레스트), 헝가리 센터백 윌리 오르반(라이프치히), 세르비아 센터백 니콜라 밀렌코비치(노팅엄 포레스트), 헝가리 풀백 밀로스 케르케즈(리버풀)도 월드컵에서 볼 수 없는 얼굴이다.
'BBC'는 이탈리아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아스널), 카메룬 윙어 브라이언 음뵈모(맨유), 슬로베니아 골키퍼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폴란드 풀백 매티 캐시(애스턴 빌라) 등의 이름도 거론했다.
어느 팀, 어느 선수에겐 월드컵이 결코 당연하지 않다. 윤진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