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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EPL 득점왕' 손흥민의 통탄“ 70일 남은 북중미월드컵, 홍명보호 향한 인내와 응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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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EPL 득점왕' 손흥민의 통탄“ 70일 남은 북중미월드컵, 홍명보호 향한 인내와 응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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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2026년 북중미월드컵이 딱 70일 남았다. 홍명보호는 최종엔트리 발표 전 최후의 리허설을 끝냈다.
유럽 원정 2전 전패가 태극전사들이 받아 든 성적표다.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각)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선 0대4로 완패했고, 1일 오스트리아에는 0대1로 석패했다.
모의고사는 모의고사일 뿐이다.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은 스리백과 윙백, 중앙 미드필더 조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고 했다. 눈물의 평가전이 '약'이 되기 위해선 월드컵 본선에서는 달라져야 한다. 이번 소집의 가장 큰 수확도 있다. '자만은 금물'이라는 점이다. 코트디부아르전이 뒤틀린 첫 번째 이유는 '자만'에서 시작됐다. 기선제압에 도취된 나머지 전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후 본분을 망각한 수비가 찬물을 끼얹었다. 월드컵에선 어느 상대든 쉽게 봐선 안된다.
비록 패하긴 했지만, 오스트리아전에선 빠른 회복력을 선보였다. '옥에 티'는 골결정력이었다. 손흥민(LA FC)과 오현규(베식타시)가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질타와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그 시선을 비껴갈 순 없다.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다만 극단의 정치판을 연상시키는 비난을 위한 비난에는 눈과 귀를 열 필요가 없다. 어차피 그들은 이겼어도 '돌팔매질'을 했을 것이다.
A조 조합도 드디어 완성됐다. '초호화 군단'인 덴마크가 아닌 체코가 가세하면서 대한민국, 멕시코, 남아공의 A조는 대혼전이 예상된다. 어느 팀도 조별리그 통과를 낙관할 수 없다.
이제부터는 차분하면서도, 냉정한 마지막 월드컵 준비가 필요하다. 키를 쥐고 있는 홍 감독은 '잡음'에 더 흔들려선 안된다. 늘 평정심을 유지한 것처럼 '5경기', 그 약속을 지키면 된다.
태극전사들도 마찬가지다. '캡틴'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인 손흥민은 오스트리아전 후 “기량이 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냉정하게 대표팀을 내려놔야 할 때는 내가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이다. 득점이 없을 때마다 기량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아쉽다“라면서도 “5월에 다시 모여 선수들이 어느 순간 말하지 않아도 '내가 여기에 가 있어야 하는구나'라는 것을 인지하는 순간이 될 때 포메이션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오늘 같은 자세로 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냈고,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은 “월드컵에서는 결국에는 승리를 해야 한다. 팬들의 응원에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홍명보호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비관'이다. “오늘처럼 경기하면 한국은 월드컵 본선에서도 좋은 기회를 많이 얻을 것으로 생각된다.“ 랄프 랑닉 오스트리아 감독의 덕담을 떠올렸으면 한다.
축구팬들의 인내와 응원도 필요하다. 홍 감독은 다음달 월드컵에 나설 최종엔트리를 공개한다. 김성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