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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결승 득점 포함 19점’ KCC 최준용 “슛이 안 들어가서 어렵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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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결승 득점 포함 19점’ KCC 최준용 “슛이 안 들어가서 어렵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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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학철 기자] “슛이 안 들어가서 어렵게 이겼다.“
부산 KCC 이지스는 31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81-79로 이겼다. 이날 최준용은 19점 7리바운드 활약을 선보였다.
이날 KCC의 승리에는 최준용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최준용은 동점 승부가 이어지던 4쿼터 막판 결승 득점을 꽂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준용은 “쉽게 이길 수 있나 했는데 슛이 안 들어가서 어렵게 이겼다. 감이 좋았는데 무리하게 던진 것 같다. 집중했으면 쉽게 이겼을텐데 아쉽다“며 승리소감을 밝혔다.
SK를 상대로는 항상 좋은 기록을 만들어내고 있는 최준용이다.
최준용은 “친한 선수가 많아서 코트에서 뛰는게 행복하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워니랑도 항상 이야기를 많이 하고 감독님과도 장난을 많이 친다. 너무 가까운 사이다“고 했다.
최근 5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준용은 “봄이 되어야 몸이 올라오는 것 같다. 보완해야 할 점은 몸관리다. 부상만 안 당하면 좋은 팀이다. 플레이오프에 가서 몸만 올라오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최준용은 “컨디션이 좋지는 않다. 트레이너들이 신경을 많이 써줘서 열심히 몸을 잘 만들고 있다. 부상 부위는 완전히 괜찮지는 않지만 부상을 이겨내야 하는 스포츠다. 계속 이겨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