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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제원 22P 13R 펄펄! 구민교 공백 메운 성균관대, 유정원-한재혁 분전한 동국대 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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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이제원 22P 13R 펄펄! 구민교 공백 메운 성균관대, 유정원-한재혁 분전한 동국대 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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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성균관대가 동국대를 접전 끝에 꺾었다.
성균관대학교는 1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수성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동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4-67로 승리했다.
첫 경기에서 난적 고려대를 잡은 성균관대는 동국대와의 접전 승부도 이겨내며 개막 2연승을 달렸다. 동국대는 2패째를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주축 자원 구민교가 3x3 대표팀 차출로 결장했지만 이제원이 22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이관우 또한 3점슛 3개 포함 19점으로 맹활약했고, 구인교(8점 14리바운드)와 백지민(9점 12리바운드 5블록슛)은 두 자릿수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동국대는 유정원이 21점 10리바운드, 한재혁이 15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우성희가 15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패배를 맞이했다.
경기 초반 성균관대의 공격을 잘 봉쇄한 동국대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유정원이 좋은 슛감을 보이며 팀의 리드를 이끌었다.
끌려가던 성균관대는 이관우의 3점슛과 이제원의 연속 득점으로 반격을 노렸다. 점수 차를 좁힌 성균관대는 15-21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는 팽팽하게 흘러갔다. 기세를 탄 성균관대가 이제원의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하자 동국대는 1쿼터의 흐름을 이어간 유정원이 외곽포를 가동했다. 그러자 성균관대도 김윤세의 3점슛으로 응수에 나섰다.
혼전 속 이제원이 종횡무진 득점포를 가동한 성균관대가 치고 나갔다. 그렇게 성균관대가
3쿼터 들어서도 성균관대가 리드를 지키자 동국대는 김상윤이 같은 자리에서 연달아 3점슛을 집어넣으며 분위기를 바꿨고 한재혁까지 외곽 지원에 나서며 성균관대를 두들겼다.
양 팀의 공방은 치열했다. 한재혁이 또 하나의 3점슛을 추가한 동국대는 우성희가 인사이드에서 펄펄 날았고 성균관대는 김태형과 이관우의 외곽포로 맞불을 놨다. 쿼터 막판 흐름이 좋았던 성균관대는 57-54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 초반 성균관대가 간격을 벌렸다. 이관우의 슛감이 여전히 매서웠고 김태형의 백보드 점퍼도 림을 통과했다.
볼에 대한 집중력과 투지를 발휘한 성균관대는 점점 차이를 벌렸다. 이관우의 속공 득점으로 양 팀의 점수 차는 13점까지 벌어졌다.
동국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김상윤과 유정원의 3점슛으로 격차를 좁혔다. 그러나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성균관대는 이관우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스틸을 해내며 승기를 굳혔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