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소소노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D리그] 차민석 26P + 이우석 클러치 지배! 상무, 접전 끝 LG 꺾고 D리그 우승!
조회 1회
|
댓글 0건
99
RKTV
3시간전
[뉴스][D리그] 차민석 26P + 이우석 클러치 지배! 상무, 접전 끝 LG 꺾고 D리그 우승!
99
RKTV
3시간전
1
조회수
0
댓글

[루키 = 용인, 최재완 명예기자] 상무가 LG를 꺾고 D리그 무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국군체육부대 상무는 1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기에서 71-65로 승리했다.
상무는 차민석이 26득점 11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이우석이 17점을 보탰다.
LG는 박정현이 26득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을 폭격했지만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양팀은 초반부터 치열하게 붙었다. 먼저 치고 나간 쪽은 LG였다. LG는 김종호와 김선우가 볼을 운반하고 박정현이 골밑에 위치했다. 김종호는 외곽포를 터뜨렸고 박정현은 포스트업을 보이며 상대를 지독하게 괴롭혔다.
이에 반해 상무는 출발이 좋지 못했다. 쿼터 초중반까지 3점에 머물러 있던 상무는 이우석과 곽정훈의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정비했다. 이후 차민석과 신민석도 득점을 추가하며 LG와 비슷한 점수를 만들었다. 1쿼터는 17-15, LG가 앞선 채 종료됐다.
2쿼터에도 접전은 이어졌다. 상무는 송동훈과 곽정훈, 차민석과 신민석이 고루 득점하며 코트 밸런스를 좋게 유지했다. 특히 차민석은 2쿼터에만 7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에서 힘을 냈다.
반대로 LG는 김종호와 박정현이 나란히 5점을 올렸지만 동료의 지원 사격이 부족했다. LG는 2쿼터에 7개의 3점을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이는 모두 림을 외면했다. 상무가 리드를 뺏어왔고, 2쿼터는 31-27로 끝이 났다.
3쿼터에도 상무가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점수 격차를 벌렸다. 그 중심에는 차민석이 있었다. 차민석은 5개의 야투를 성공하고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까지 모두 성공하며 14점을 올렸다. 상무는 쿼터 후반 신민석이 속공 상황에서 트레일러 역할 수행 중 임정현과 충돌하고 이후 벤치를 지킨 것이 아쉬웠다.
LG는 나성호와 이광진, 배병준이 외곽포를 터뜨리며 상무를 추격했지만 골밑의 핵심 자원 박정현이 4득점에 그치며 상무에게 끌려갔다. 3쿼터는 56-48로 종료됐다.
상무가 4쿼터에도 리드를 뺏기지 않았지만 LG 역시 이경도와 배병준이 3점을 터뜨리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상무는 3쿼터에 부상으로 빠진 신민석이 뛰기 어려웠기에 코트 위 5명이 마지막까지 힘을 냈다.
경기 종료 2분 전 박정현이 차민석을 상대로 앤드원 플레이에 성공하며 65-61, LG가 4점 차로 추격에 성공했다. 이후 박정현은 상승세를 이용해 또 하나의 골밑 슛을 적립했고 경기는 원 포제션 격차로 돌아갔다.
상무는 가용 인원의 한계가 있었기에 코트 위의 선수들이 5반칙으로 물러나지 않았다. 대신 테크니컬 파울로 인한 자유투를 상대에 헌납했다.
허나 LG 박정현은 귀중한 자유투를 2개 연속 놓치며 고전했다. 이런 가운데 이우석은 베이스 라인에서 정확한 미드 레인지를 꽂았고 상무는 71-65로 승리와 우승을 모두 손에 쥐었다. .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