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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폰세 다칠 때부터 일진이 안좋더니…“ 데뷔전서 '햄스트링 파열' 최악 불운 → 최소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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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폰세 다칠 때부터 일진이 안좋더니…“ 데뷔전서 '햄스트링 파열' 최악 불운 → 최소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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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빛나는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 개막과 함께 초비상이 걸렸다.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의 장기 이탈이 확정됐다. 한화는 1일 “화이트는 오늘 자기공명촬명(MRI) 진료 결과 좌측 햄스트링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엔트리 말소 예정이다. 재활 기간은 6주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화이트는 전날 3회 1루 커버 후 포구 과정에서 주저앉으며 다리를 찢는 듯한 동작이 나왔고, 이 과정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하지만 결국 부상 징후가 햄스트링 파열로 밝혀지며 이날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화는 이날 화이트 외에도 엄상백 강재민 최유빈까지 4명을 한꺼번에 말소했다. 한화는 대신 이날 선발 류현진을 비롯해 박상원 박재규 강건우 등 불펜 자원들을 콜업했다.
이날 경기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만난 김경문 한화 감독은 “나도 오늘 이야기를 들었는데, 팀 입장에서는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일이 벌어졌다. 구단에서 좋은 대체 외국인 선수를 찾고 있는 것 같다. 결정되기 전까지 감독은 있는 선수들로 잘 운영해야한다“고 했다.
“어제 낮에는 폰세가 다치더니 일진이 좋지 않은 날이었던 것 같다. 대체 선수는 구단에서 잘 할 거고, 나는 그 전까지 버티는데 집중하겠다.“
대체선발 1순위 후보 중 한명이 다름아닌 엄상백이다. 하지만 엄상백은 전날 헤드샷 퇴장에 이어 이날 훈련 도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함께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경문 감독은 “본인이 가장 속상할 꺼다. 마무리캠프 때부터 정말 부단히 노력했는데, 팀이 가장 필요로할 때 또 아프니까. 팀 입장에서도 마음이 그렇다“면서도 “빨리 돌아오기를 기다릴 뿐이다. 일단 (화이트 자리를 채울)대체선발은 고민해보겠다. 선발 한번 시켜볼까 하는 선수들이 있긴 했다“고 덧붙였다.
“엄상백의 공은 작년보다 확실히 좋아졌다. 다만 어제 같은 상황(헤드샷 사구)은 또 본인이 떨쳐내야할 일이다. 좋은 방향으로 긍정적인 생각만 하길 바란다.“
전날 한화는 화이트의 갑작스런 교체에도 조동욱 윤산흠 등이 버티며 경기를 후반까지 끌고 갔다. 김경문 감독은 “젊은 투수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고 잘 이겨내길 바란다“면서 “오늘 류현진이 분위기를 반전시켜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대전=김영록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