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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D리그] 16P 6A 6R KT 박지원 "내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을 토대로 팀에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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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4.01 16:05
[뉴스][D리그] 16P 6A 6R KT 박지원 "내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을 토대로 팀에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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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용인, 최재완 명예기자] 박지원의 활약 속에 KT가 3위로 D리그 일정을 마감했다.
수원 KT 소닉붐은 1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경기에서 81-53으로 승리했다.
이날 박지원은 25분 40초를 소화하며 16득점 6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박지원은 1쿼터와 2쿼터에 6점씩 기록하며 전반에만 12득점을 올렸다. 후반에도 많은 슛을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이는 전반의 좋은 기세처럼 림을 가르지는 못했다. 다만 박지원은 경기 초반 활약하며 KT가 좋은 기세를 유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
경기 후 박지원은 “우승을 목표로 1년을 준비했는데 결과적으로 아쉽다. 그래도 3~4위 전에서 승리해서 3등을 한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한다. D리그 일정은 끝이 났지만 정규리그 경기가 아직 남아있기에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조금은 아쉬웠던 후반전 슛감에 대해 박지원은 “(이)두원이가 코트 위에 있을 때와 없을 때 선수들의 포지션과 역할이 조금씩 바뀐다. 그 속에서 내가 득점으로 마무리해야 하는 상황이 있고 다른 선수들이 득점하고 내가 서포트를 하는 상황이 있다. 후반의 슛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전반에 내가 득점을 올려야 할 때 잘 들어갔기에 다행이다. 들어갔으면 좋았겠지만 크게 아쉬워하지 않으려 한다“라고 언급했다.
박지원은 KT의 D리그 경기를 담당하는 박재현 코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지원은 “농구에 관해서는 물론 선수라는 측면에서도 많이 배웠다. 많은 지도자 선생님들에게 배웠지만 특히 박재현 코치님께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이번 시즌 수고 많으셨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KT 팬들에게 박지원은 “KT가 수원이 홈이기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와서 D리그 경기를 치를 때마다 우리 선수들은 홈이라고 느낀다. 상대 팀 팬분들도 오시지만 우리 팬분들이 많이 와주신다. 팬분들의 응원이 진짜로 힘이 된다.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팬분들의 몫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팬분들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잘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며 감사함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박지원은 “1군에 좋은 가드가 많지만 카드가 많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다른 가드들보다 내가 잘 발휘할 수 있는 것들을 토대로 팀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피지컬, 수비, 에너지 레벨 측면에서 좋은 모습들을 보이고 팀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