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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D리그] 박민재 3점포 9방! KT, 정관장 꺾고 3위로 D리그 일정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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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D리그] 박민재 3점포 9방! KT, 정관장 꺾고 3위로 D리그 일정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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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용인, 최재완 명예기자] KT가 정관장을 꺾으며 최종 순위 3위로 D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수원 KT 소닉붐은 1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경기에서 81-53으로 승리했다.
KT는 박민재가 3점 9개 포함 29점을 기록했고 박지원이 16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정관장은 소준혁이 20점을 기록했지만 전반적으로 선수들의 슛이 아쉽게 림을 외면하며 패하고 말았다.
1쿼터 경기는 대등하게 흘렀다. 먼저 홈팀 KT는 박지원과 조환희의 활약이 돋보였다. 앞선의 두 가드는 활동량을 뽐냄과 동시에 많은 득점을 올렸다. 박민재와 박성재는 외곽포를 터뜨리며 상대의 기세를 눌렀다.
반대로 정관장은 소준혁이 좋은 컨디션을 자랑했다. 소준혁은 연속해서 외곽포를 터뜨렸고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를 차분히 득점으로 이었다. 송한준도 1쿼터 10분을 모두 소화하며 5점을 보탰다. 1쿼터는 21-18, KT의 리드로 끝이 났다.
2쿼터에는 KT가 힘을 내며 점수 차가 조금 벌어졌다. 그 중심에는 박지원과 이두원이 있었다. 박지원은 직전 쿼터의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와 짧은 시간에 6점을 올렸다. 이두원 역시도 골밑을 지배하며 6점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정관장은 야투 성공률이 아쉬웠다. 12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세컨 찬스를 노렸지만 슛이 쉽게 말을 듣지 않았다. 정관장이 2쿼터에 시도한 9개의 3점은 모두 림을 외면했다. KT는 2쿼터를 39-33으로 마무리했다.
3쿼터에는 점수 격차가 10점 이상으로 벌어졌다. KT는 박민재의 손끝 감각이 인상적이었다. 외곽에서 발을 맞추고 있던 박민재는 본인에게 오는 패스를 간결하게 3점포로 이었다. 박민재는 3개의 외곽포를 터뜨리며 극강의 효율성을 자랑했다.
정관장은 아쉽게도 전반과 마찬가지로 슛이 말을 듣지 않았다. 전반적인 슛의 퀄리티가 나쁘지 않았지만 림이 공을 뱉어내며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KT가 후반전 경기력도 앞섰고, 3쿼터는 58-45로 끝이 났다.
4쿼터 초반 KT가 외곽에서 불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경기 내내 감이 좋았던 박민재는 물론 박지원과 이현석까지 외곽포 대열에 합류하며 KT는 빠른 시간에 경기를 본인의 것들로 가져왔다.
정관장도 마지막까지 힘을 냈지만 상대에 많은 득점을 허용하면서도 너무 짧은 시간에 흐름을 넘겨주었기에 추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KT가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켰고 경기는 81-53으로 종료됐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