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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암흑기 끝, 명가의 귀환" 디트로이트, 18년 만에 디비전 우승 확정… "우리의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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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암흑기 끝, 명가의 귀환" 디트로이트, 18년 만에 디비전 우승 확정… "우리의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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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디트로이트가 18년 만에 센트럴 디비전 최정상에 섰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토론토 랩터스의 경기에서 127-11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디트로이트는 2007-2008 시즌 이후 무려 18년 만에 센트럴 디비전 우승을 확정 짓는 감격을 누렸다.
경기 후 J.B. 비커스태프 감독은 “이 리그에서 무언가를 성취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다“라며 “성장해온 젊은 선수들이 마일스톤을 달성한 것이 자랑스럽다. 이것은 과정의 일부일 뿐이며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불과 2년 전 14승 68패에 그치며 리그 최다 타 기록인 28연패 수렁에 빠졌던 팀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반전이다. 현재 55승 21패를 기록 중인 디트로이트의 중심에는 케이드 커닝햄과 제일런 듀런이라는 두 명의 올스타가 있다. 이날 폐 부상으로 결장한 커닝햄 대신 골밑을 폭격한 듀런은 31점 9리바운드, 야투 13개 중 12개를 성공시키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커닝햄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는 투웨이 계약 출신 대니스 젠킨스의 활약도 눈부셨다. 젠킨스는 이날 21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주전 포인트가드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젠킨스는 “특별한 일을 해내고 싶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라며 “오늘을 축하하겠지만 내일부터 다시 플레이오프를 향해 매진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번 디비전 우승은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고통스러웠던 시기를 끝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2007-2008 시즌 59승을 거두며 6년 연속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던 디트로이트는 이후 급격한 내리막을 걸었다. 10년 동안 8명의 감독이 거쳐 가는 동안 포스트시즌 승리가 없었고, 최근 5년 동안은 2할 4푼대라는 처참한 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30승을 추가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던 디트로이트는 이제 단순한 플레이오프 진출을 넘어 컨텐더로서의 위용을 되찾았다.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명가 디트로이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