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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역대급 레전드 르브론 제임스, 또 대기록 세웠다! 친정 꺾고 NBA 최다승→돈치치 4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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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역대급 레전드 르브론 제임스, 또 대기록 세웠다! 친정 꺾고 NBA 최다승→돈치치 4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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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레이커스가 대승을 거두며 클리블랜드를 격파했다.
LA 레이커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27-113으로 승리했다.
레이커스는 이날 승리로 최근 14경기 13승의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16번째 테크니컬 파울 징계 후 복귀한 루카 돈치치가 42점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오스틴 리브스가 19점, 디안드레 에이튼이 18점 9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여기에 NBA 역사에 남은 대기록들을 갈아치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는 이날 승리로 NBA 통산 1,229승을 기록, 카림 압둘자바를 넘어 역사상 가장 많은 승리를 기록한 선수로 등극했다. 이날 14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린 르브론은 3쿼터 도중 화끈한 앨리웁 덩크를 터트리는 노익장까지 과시했다.
연승을 타던 클리블랜드는 이날 대패로 상승세가 끊기게 됐다. 재럿 알렌이 18점, 제임스 하든이 17점을 기록했으나 도노반 미첼과 에반 모블리가 평소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일찌감치 승기를 넘겨줬다.
1쿼터는 팽팽하게 전개됐다. 우선 클리블랜드가 알렌의 인사이드 득점 퍼레이드를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출발이 더뎠던 레이커스는 르브론의 득점으로 시동을 걸었고 속공과 제이크 라라비아의 3점슛을 바탕으로 간격을 좁혔다.
이후 돈치치가 본격적으로 득점에 나선 레이커스는 그와 르브론을 중심으로 득점을 쌓은 가운데 양 팀이 외곽포를 주고받으며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그렇게 레이커스가 32-34로 근소하게 뒤진 해 1쿼터가 종료됐다.
2쿼터의 흐름은 레이커스의 몫이었다. 쿼터 초반 리드를 잡은 뒤 조금씩 차이를 벌린 레이커스는 에이튼이 존재감을 발휘하는 가운데 돈치치와 하치무라 루이의 3점슛을 더했다. 돈치치가 전반이 끝나기 전에 20점에 도달한 레이커스는 두 자릿수 이상 점수 간격으로 달아났고, 65-53으로 2쿼터를 끝냈다.
3쿼터 들어 양 팀의 간격은 더 벌어졌다. 에이튼과 르브론의 연속 앨리웁 덩크로 신바람을 낸 레이커스. 특히 불혹을 넘은 베테랑 르브론이 리브스와 합작한 앨리웁 플레이는 경기장 분위기를 확 달궜다.
레이커스의 공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돈치치가 페이더웨이 점퍼, 빅맨의 스크린을 활용하는 유려한 드리블에 의한 득점으로 클리블랜드를 두들겼고 적재적소에 외곽포까지 터졌다. 클리블랜드는 레이커스의 흐름을 전혀 꺾지 못했고, 파죽지세의 레이커스는 110-83으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패색이 짙어진 클리블랜드는 4쿼터 백업 멤버들의 활약으로 점수 차를 좁혔다. 진땀을 뺀 레이커스는 돈치치가 다시 코트로 나왔고, 더 이상의 추격을 허락하지 않았다. 4쿼터 흐름은 매끄럽지 않았지만 이미 벌려놓은 차이가 컸던 레이커스가 승리로 경기를 끝냈다. 40점을 넘긴 돈치치는 덩크로 승리를 자축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