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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년 만에 일격 맞은 연세대, 흔들리는 신촌 독수리들... 부임과 동시에 중요해진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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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7년 만에 일격 맞은 연세대, 흔들리는 신촌 독수리들... 부임과 동시에 중요해진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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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종엽 기자] 조동현 감독이 팀이 흔들리는 상황 속 소방수로 나설 예정이다.
연세대학교가 31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경희대학교와의 경기에서 53-75로 패했다.
이날 연세대는 팀 전체적으로 아쉬운 야투율을 보였으며 3쿼터 중반에는 연속 5개의 자유투를 놓치기도 했다. 이날 경희대 상대 패배는 지난 2019년 5월 이후 7년 만이다.
연세대 입장에서도 물론 변명 거리는 있다. 팀의 주축인 이주영과 김승우가 3x3 대표팀 차출로 인해 이날 경기에 결장했기 때문. 또 이채형 역시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장기 결장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연세대의 기본 전력을 감안할 때 이렇게 무기력하게 패한다는 것은 용납하기 어려운 일. 더욱이 그들은 전반 25득점에 그치는 등 답답한 공격력을 노출했으며 상대에게는 43점을 내주며 끌려갔다.
후반에도 외곽슛에만 의존하며 추격에 시동을 걸지 못했고 마음이 급했던 탓일까 턴오버마저 연속해서 기록하고 말았다. 이는 상대 속공으로 연결되며 그들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 가지 희망적인 부분이 있다면 다가올 일정부터는 새로운 사령탑이 팀을 지휘한다는 것. 31일 벤치가 아닌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본 조동현 감독은 약 3일간 팀을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거친 후 3일 상명대와의 원정 경기부터 팀을 이끌 전망이다.
조동현 감독은 세밀한 전술 지시와 팀에 끈적한 수비력을 이식시키는 것이 장점인 사령탑이다. 과연 흔들리는 신촌 독수리들을 조동현 감독이 중심을 잡으며 다시 치고나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사진 = KBL, 대학농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