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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트디부아르전과 다르다' 손흥민-이재성-이강인 들어가자 한층 나아진 조직력...'스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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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트디부아르전과 다르다' 손흥민-이재성-이강인 들어가자 한층 나아진 조직력...'스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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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 홍명보호가 선전을 펼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1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서 열리는 오스트리아와의 친선경기 전반전을 0대0으로 마쳤다. 대한민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22위, 오스트리아는 24위다. 한국은 멕시코, 남아공 유럽 플레이오프 D승자와 A조, 오스트리아는 아르헨티나, 알제리, 요르단과 J조에 속했다.
28일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0대4로 대패한 홍명보 감독은 이날 무려 8명의 선수를 바꿨다. 예고대로 손흥민(LA FC)-이재성(마인츠)-이강인(파리생제르맹) 카드를 꺼냈다. 셋은 3-4-3의 스리톱으로 나선다. 좌우에는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설영우(즈베즈다)가 자리했다. 중원은 김진규(전북)와 백승호(버밍엄)이 포진했다. 수비진은 다시 한번 스리백 카드를 꺼냈다. '핵심'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축으로 김주성(히로시마)과 이한범(미트윌란)이 좌우에 섰다. 골문은 김승규(FC도쿄)가 지켰다.
직전 가나전에서 5대1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오스트리아는 4-2-3-1로 맞섰다.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즈베즈다)가 원톱에, 패트릭 비머(볼프스부르크), 마르셀 자비처(도르트문트), 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라이프치히)가 2선에 자리했다. 크사버 슐라거(라이프치히)와 파울 바너(PSV)가 중원에 포진했다. 포백은 필립 음베네(마인츠), 필립 라인하르트(프라이부르크), 마르코 프리들(베르더 브레멘), 콘라트 라이머(바이에른 뮌헨)가 나서고, 골키퍼 장갑은 패트릭 펜츠(브뢴뷔)가 꼈다.
한국이 시작과 함께 좋은 기회를 잡았다. 이재성이 왼쪽에서 찔러준 볼이 손흥민이 향했다. 손흥민이 박스까지 파고 들어 수비 한명을 앞에 두고 슈팅을 날렸다. 수비 몸맞고 나왔다. 한국의 초반 압박이 살아나며 오스트리아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하지만 이내 다시 오스트리아가 주도권을 잡았다. 한국이 상대 압박을 의식, 짧은 빌드업 보다는 롱킥으로 경기를 풀어나오자 세컨볼이 모조리 오스트리아로 향했다.
15분 한국이 날카로운 역습을 시도했다. 설영우가 아크 센터에서 볼을 뺏어낸 뒤 왼쪽으로 돌아들어가던 손흥민에게 정확하게 찔러줬다. 손흥민은 돌파하며 파고들었고, 헛다리 뒤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아쉽게 골대를 넘어갔다. 18분 백승호의 패스미스로 위기를 자초했다. 아르나우토비치의 헤더가 연결되는 찰나 김민재가 침착하게 막아냈다. 22분 오스트리아가 반격에 나섰다. 바음가르트너가 오른쪽서 컷백을 시도했지만 잘 막아냈다.
변수가 생겼다. 김주성이 점프 과정에서 다리를 다쳤다. 25분 김태현(가시마)이 투입됐다. 27분 한국의 강한 압박이 다시 통했다. 이재성이 뺏은 볼이 손흥민에 연결됐고, 손흥민은 중앙에 있던 이강인에게 연결했다. 이강인이 수비를 제친 후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나갔다. 36분에는 프리킥 상황에서 김진규가 발리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나갔다. 이어진 코너킥서 김민재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오스트리아도 반격했다. 42분 빔머가 뒷공간을 파고드는 과정에서 이한범이 제대로 막지 못했다. 골키퍼와 맞서기 전 김민재가 막아냈다. 한국은 전반 과감한 압박을 통해 여러차례 인상적인 장면을 남겼다. 지난 코트디부아르전 대패의 아픔을 씻어내고 있다. 박찬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