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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중심 타선이 해결했다“ 3연승 폭풍질주에 뜨거운 축하…“첫승 축하해“ [대전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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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3.31 23:45
[뉴스]“중심 타선이 해결했다“ 3연승 폭풍질주에 뜨거운 축하…“첫승 축하해“ [대전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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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올해야말로 우승후보. 지난해 가을야구 탈락에 칼을 간 KT 위즈가 시즌초부터 3연승을 질주했다.
KT 위즈는 31일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9대4로 승리했다.
선발 보쉴리가 뛰어난 위기관리를 보여주며 5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했고, 한승혁-전용주-주권 필승조의 활약도 빛났다. 1회초 가볍게 선취점을 따낸 최원준의 기민한 플레이, 필요할 때마다 한방씩 쳐주는 타선의 묵직함도 인상적이었다.
경기 후 이강철 KT 감독은 “데뷔전을 치른 보쉴리가 매이닝 주자를 내보내긴 했지만, 좋은 위기 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첫 승 축하하고, 한승혁과 주권도 잘 막았다“며 웃었다.
이어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마다 중심 타선에서 해결했다. 1회 최원준의 득점과 5회 장성우의 안타에 이은 김상수 추가 타점으로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고, 이후 안현민의 2타점과 장성우의 시즌 마수걸이 홈런이 나오면서 점수차를 벌렸다.. 상대의 추격으로 추가점이 필요한 시점에서 힐리어드와 장성우가 3타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굳힐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강철 감독은 “원정경기에 오셔서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선수들 수고 많았다“고 격려했다.
KT는 이날 승리로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시리즈 2연승에 이어 또다시 승리를 추가, 3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한화와 롯데 자이언츠의 패배로 SSG 랜더스와 함께 나란히 공동선두가 됐다.
국내 최강을 자부하는 KT 마운드는 한층 견고해졌다. 안현민과 장성우를 축으로 한 타선은 묵직하게 득점을 향해 한걸음한걸음 전진했다. 8회 허인서의 반격 투런으로 시작된 한화의 뒤늦은 반격은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올해 첫 '강백호(한승혁) 더비'는 경기 시작 24분만에 1만7000석의 티켓이 모두 팔렸다. 한화가 최근 2년간 엄상백-심우준-강백호를 잇따라 FA로 영입하며 양팀간의 불꽃 라이벌리가 생긴 상황. 10개 구단 사령탑 중 최고령 1~2위간의 맞대결이기도 하다. 한화는 개막 3일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KT 보쉴리는 5이닝 5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역투하며 한국 야구 데뷔전에서 시즌 첫승을 올렸다. 보쉴리는 “오늘 볼넷 2개 나온 것이 매우 아쉽다. 특히 투 스트라이크 이후에 볼넷을 줬다는 점이 다음 경기 대비한 보완점이라고 생각한다. 타자들 또한 내 승리를 도와주기 위해 점수를 많이 내준 점도 감사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전반적인 투구 내용은 내가 원하는 구종을 원하는 로케이션에 던졌다는 점에서 제구력이 만족스럽다. 사우어에 이어 나도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우리가 온 이유는 오직 팀의 승리를 위해서이다. 올해 목표도 팀이 한국시리즈에 가서 트로피를 들어올리도록 만드는 것이다. 나도 스타트를 잘 끊었고, 사우어와 좋은 친구이자 동료, 때로는 경쟁자로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대전=김영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