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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조상현 감독 "선수들, 패배에 동요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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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레벨 회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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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3.31 21:20

[뉴스]조상현 감독 "선수들, 패배에 동요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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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3.3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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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이동환 기자] LG가 정규리그 우승 확정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31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경기에서 74-84로 졌다.


이날 승리한다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던 LG. 하지만 정관장의 기세에 승리를 넘겨주며 정규리그 우승 확정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조상현 감독은 “선수들이 서두르지 않았나 싶다. LG가 평소에 보여주던 힘을 상대의 압박 때문에 보여주지 못했다. 오늘 그래도 잘해줬고 잘못된 부분들은 수정을 해서 모레 KT전을 준비하려고 한다“


이날의 아쉬웠던 수비에 대해 조 감독은 “결국 수비 변화에 선수들이 못 따라가준 날이었다. 평소와 조금 달랐다. 4번 쪽에서 헬프를 많이 시키는데 오늘 헬프 타이밍이 늦었다. 안 맞아도 되는 3점을 많이 맞았다“고 돌아봤다.


이날 14점 차 이내로 패배하면서 매직넘버를 1로 그래도 줄인 LG다. 다가오는 KT전을 승리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조 감독은 “내일은 휴식을 주려고 하고 비디오 미팅을 통해 데릭 윌리엄스에 대한 수비, 골밑 공략에 대해 준비하려고 한다. 오늘 졌다고 해서 무너질 것도 아니고 앞으로 3경기는 어떻게 흘러갈지 모른다. 선수들이 동요하지 말고 잘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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