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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EASL, 2025-26시즌 어워즈 발표…히에지마 마코토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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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EASL, 2025-26시즌 어워즈 발표…히에지마 마코토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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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학철 기자]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가 2025-26시즌 어워즈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즌은 기존 파이널 MVP와 올-EASL 팀에 더해 올-디펜시브 팀, 올해의 수비수, 식스맨상이 새롭게 추가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시상 체계를 갖췄다.
우츠노미야 브렉스의 히에지마 마코토가 EASL 스팔딩 파이널스 MVP를 수상했다.
히에지마는 EASL 파이널스 2026에서 평균 13.3득점, 5.3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고, 3점슛 성공률 60%를 기록하며 결정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조별리그에서도 평균 14.7득점을 기록하고 총 15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꾸준한 공격력을 선 보인 바 있다.
올-EASL 팀으로는 D.J. 뉴빌 (우츠노미야 브렉스), 루춘샹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 히에지마 마코토 (우츠노미야 브렉스), 잭 쿨리 (류큐 골든 킹스), 윌 아르티노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가 선정됐다. 뉴빌은 EASL 파이널스 2026에서 두 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 중 평균 23.2득점과 7.7어시스트로 각각 1위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지표에서 조별리그 대비 향상된 활약을 펼쳤다.
루춘샹은 2년 연속 올-EASL 팀에 선정된 유일한 선수로, 12개 팀 전체를 통틀어 팀 내 득점 1위를 기록한 유일한 로컬 선수다. 또한 EASL 역사상 두 번째로 개인 통산 300득점을 돌파했으며, 로컬 선수로는 최초 기록이다. 첫번째 기록은 서울 SK 나이츠의 자밀 워니가 가지고 있다.
쿨리는 EASL 통산 리바운드 1위로, 이번 시즌 개인 통산 200리바운드를 돌파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EASL 파이널스 2026에서는 평균 20.5득점과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내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아르티노는 타오위안과의EASL 첫 시즌에서 정규시즌 평균 10.2리바운드로 팀 내 1위를 기록했고, EASL 파이널스 2026에서는 총 54득점으로 팀 내 득점 2위에 올랐다.
올-EASL 팀 선정 기준은 정규시즌 전반의 퍼포먼스를 기준으로 평가됐으며, 출전 경기 수 및 팀 내 역할과 영향력, 그리고 팀 성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또한 타오위안의 알렉 브라운이 EASL 최초의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됐다.
브라운은 EASL 통산 블록 1위 기록을 보유하며, 조별리그에서 경기당 2.2블록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EASL 파이널스 2026에서도 경기당 1.3블록으로 다수 경기 출전 선수 중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수비력을 이어갔다.
그는 타오위안의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선수로 평가된다. 또한 P. LEAGUE+ 외국인 선수 MVP 수상자이기도 하다.
D.J. 뉴빌 (우츠노미야 브렉스)과 타카시마 신지 (우츠노미야 브렉스), 론데 홀리스-제퍼슨 (메랄코 볼츠), 자밀 워니 (서울 SK 나이츠), 알렉 브라운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은 올-디펜시브 팀에 뽑혔다.
우츠노미야의 뉴빌과 타카시마는 챔피언 팀의 백코트 수비를 이끈 핵심 듀오로, 뉴빌은 9경기에서 팀 내 최다 평균 스틸(2개)을 기록했고 타카시마는 8경기에서 평균 1.2스틸로 상대 에이스 수비를 담당했다.
홀리스-제퍼슨은 부상으로 시즌이 단축됐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당 최소 1스틸과 2블록을 동시에 기록한 유일한 선수다. 또한 5경기에서 평균 2.2블록으로 브라운과 함께 리그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워니는 정규시즌 블록 상위 10위에 포함됐으며, 시즌 동안 복수 경기 출전 선수 중 경기당 최소 1블록과 1스틸을 동시에 기록한 4명 중 한 명이다.
브라운은 올해의 수비수상을 수상하며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식스맨상으로는 타오위안의 리 치아캉이 선정됐다. 그는 9경기 전 경기에 출전하며 팀 로테이션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고, 조별리그에서 팀 내 3점슛 성공 4위, 총 득점 5위를 기록했다.
평균 20분 이상의 출전 시간을 기록하며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줬고,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기여했다.
리 치아캉은 P. LEAGUE+ 식스맨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사진 = EAS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