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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숨 막히는 WKBL PO 막차 싸움→골득실 차이가 2년 연속 중요 변수? 마지막 경기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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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숨 막히는 WKBL PO 막차 싸움→골득실 차이가 2년 연속 중요 변수? 마지막 경기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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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2년 연속 맞대결 골득실까지 따져야 할 수도 있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부산 BNK 썸은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69-94로 패했다.
브레이크 이후 2위 하나은행에 이어 1위 KB라는 난적들을 연거푸 만난 BNK가 자력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에 실패했다. 이날 승리하면 안방에서 봄 농구를 확정할 수 있었지만 정규리그 우승이 걸린 KB를 넘어서지 못했다.
결국 플레이오프 막차 티켓의 향방은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의 맞대결에서 정해지게 됐다. 4월 3일에 용인에서 열리는 두 팀의 경기는 올 시즌 리그 전체를 통틀어 정규리그 최종전이다.
삼성생명, BNK, 우리은행이 물고 물리는 치열한 삼국지 양상으로 전개됐던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 삼성생명이 셋 중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고 플레이오프 막차 티켓 한 장만 남은 상황이다.
현재 BNK가 13승 17패, 우리은행이 12승 17패로 0.5경기 차 BNK가 앞선 가운데 우리은행의 최종전 승패에 따라 경우의 수가 명확하게 갈린다. 양 팀의 맞대결 전적은 3승 3패로 대등한 상황에서 우리은행이 골득실에서 +4로 BNK에 앞서기 때문에 우리은행이 이기면 PO 진출, 지면 BNK가 봄 농구로 향한다.
어쩌면 지난 시즌이 떠오르는 대목이다. 지난 시즌 또한 KB와 신한은행이 막판까지 살얼음판 순위 경쟁을 벌인 가운데 승률 동률(12승 18패)로 시즌을 마쳤다. 맞대결 전적도 3승 3패로 팽팽했던 두 팀의 차이는 골득실 단 1점 차이로 갈렸다. 골득실에서 1점을 앞선 KB가 신한은행을 제치고 봄 농구행에 성공했다.
이렇게 되면서 2년 연속 골득실 5점 이하 차이로 플레이오프행이 결정될 수도 있는 피말리는 상황이 연출됐다. 1위 KB와 2위 하나은행 또한 정규리그 막바지에야 순위가 결정되면서 골득실까지 따져야 하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었다.
역대급으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진 올 시즌 정규리그도 이제 2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아직 결정되지 않은 순위는 단 2개. 과연 4위의 주인공은 어느 팀이 될까?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