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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쳤다! 커리 말년 최대 승부수? GSW, 쓰리핏 좌절시킨 초특급 포워드 레너드에 진심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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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미쳤다! 커리 말년 최대 승부수? GSW, 쓰리핏 좌절시킨 초특급 포워드 레너드에 진심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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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과연 레너드 영입에 다시 적극적으로 나설까.


'더 스테인 라인'의 마크 스테인 기자는 30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와 카와이 레너드에 대해 보도했다.


클리퍼스는 지난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굵직한 움직임을 가져가며 눈에 띄는 팀이었다. 제임스 하든과 다리우스 갈랜드를 맞바꾸고 골밑의 중심이었던 이비카 주바치와도 이별했다.


베테랑 하든을 어린 편에 속하든 갈랜드와 트레이드하고 주바치를 매물로 드래프트 지명권을 확보한 클리퍼스. 숨을 고르고 미래를 바라보는 듯한 포석으로 느껴졌다.


이에 슈퍼 에이스 카와이 레너드의 행보 또한 관심을 모았다. 클리퍼스가 레너드까지 트레이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여러 팀이 그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소식까지 나왔다.


레너드는 일단 트레이드 데드라인 이후에도 팀에 남았지만 스테인에 따르면 진심으로 그를 원했던 구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스테인 기자는 골든스테이트가 레너드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고 보도했다.


스테픈 커리 시대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골든스테이트는 구단 최고의 프랜차이즈 스타와 함께 윈나우 노선을 타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 현재까지 행보는 매우 실망스럽다. 서부 컨퍼런스 10위에 머물며 우승과는 거리가 먼 성적을 기록 중이고 2옵션 지미 버틀러가 장기 부상을 당하는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다음 시즌 후반기에 버틀러가 건강하게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우승 도전을 장담할 수 없다. 버틀러가 있을 때도 우승권과 거리가 먼 경쟁력을 보였던 골든스테이트이기 때문. 그렇기에 판도에 확 변화를 줄 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많았다.








뛰어난 실력에도 유리몸으로 전락하는 듯했던 레너드는 30대 중반에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평균 28.2점 5.3리바운드 6.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중 가장 뛰어난 득점 퍼포먼스를 보이는 중이다. 정규시즌을 가볍게 여기는 선수라는 오명 또한 집어던졌다.


가능만 하다면 레너드의 영입은 전력을 한 순간에 끌어올릴 수 있는 지름길과도 같다. 스테인 또한 레너드에게 관심을 보였던 골든스테이트가 재차 트레이드를 알아볼 가능성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스테인은 “골든스테이트는 트레이드 데드라인 직전 클리퍼스의 카와이 레너드를 영입하기 위해 매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당시 클리퍼스가 이비카 주바치를 인디애나로 보내는 데 합의하면서 예상 밖으로 레너드가 트레이드 시장에 나올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클리퍼스가 트레이드 제안을 거절하며 영입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골든스테이트가 다시 시나리오를 추진할 가능성은 충분하다“라고 덧붙였다.








관건은 클리퍼스의 스탠스다. 클리퍼스가 만약 우승권과는 거리가 있는 상황에서 베테랑 레너드의 트레이드에 조금이라도 열린 마음을 갖는다면 영입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최근 힘을 내고 있는 레너드-갈랜드 조합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트레이드를 원치 않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여전히 진행 중인 레너드와 클리퍼스의 이중 계약 논란과 관련된 NBA 측의 조사 또한 변수다. 만약 레너드의 계약이 무효가 되거나 강한 징계가 나온다면 그의 거취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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