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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퍼펙트 경기력 양궁농구 대폭발→박지수는 골밑 폭격쇼! KB, 부산 원정서 정규리그 V6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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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퍼펙트 경기력 양궁농구 대폭발→박지수는 골밑 폭격쇼! KB, 부산 원정서 정규리그 V6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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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KB가 BNK를 누르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청주 KB스타즈는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94-69로 승리했다.
KB(21승 9패)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BNK를 꺾고 구단 통산 6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시즌 맞대결 전적에서 4승 2패로 2위 하나은행에 앞서는 KB는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1위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반면 13승 17패로 정규리그를 끝낸 4위 BNK는 5위 우리은행(12승 17패)의 정규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 결과가 결정되는 상황이 됐다. 우리은행에 맞대결 골득실에서 밀리는 BNK는 최종전에서 우리은행이 패해야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KB는 이날 15개의 3점슛이 50%가 넘는 성공률(15/28)과 함께 대폭발했다. 박지수가 29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2블록슛을 기록하며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고 강이슬(18점 7어시스트), 허예은(14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까지 펄펄 날았다.
BNK는 김소니아가 20점 11리바운드로 분투했으나 수비가 완전히 무너지며 최종전에서 완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KB의 외곽포가 활발하게 터졌다. 강이슬은 시작으로 사카이 사라와 허예은까지 3점슛을 집어넣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BNK가 김민아의 3점슛으로 따라오자 KB는 박지수와 이채은의 득점으로 응수하며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여기에 공격 리바운드에서 적극성을 발휘한 KB는 사카이와 나윤정의 외곽포로 신바람을 냈고, 26-14까지 달아나며 1쿼터를 마쳤다.
KB는 2쿼터도 허예은의 3점슛으로 시작한 뒤 박지수의 득점을 더하며 BNK를 두들겼다. 그러자 수세에 몰린 BNK는 김소니아의 미드레인지 점퍼에 이어 이소희가 3점슛과 돌파 득점을 올리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턱밑까지 쫓긴 KB가 박지수와 허예은을 앞세워 달아나자 BNK도 박혜진의 3점슛으로 따라붙었다.
전반 막판의 주인공은 박지수였다. 박지수가 골밑을 완벽하게 장악하며 연달아 8점을 올린 KB는 48-40으로 2쿼터를 끝냈다.
3쿼터가 시작되자 KB는 사카이와 강이슬의 3점슛으로 점수 간격을 늘렸다. 여기에 박지수가 앤드원 플레이에 이어 어시스트, 그리고 블록슛으로 계속해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BNK가 주춤하는 사이 강이슬의 3점슛이 다시 림을 통과하며 17점 차로 벌어졌다.
기세를 탄 KB는 점점 승리에 가까워졌다. 박지수까지 3점슛을 터트린 KB였고 BNK는 5분 넘게 무득점에 그치는 극심한 빈공에 시달렸다. 박지수가 3쿼터에만 13점을 쏟아낸 KB는 73-48로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에도 흐름에 큰 반전은 없었다. 여유롭게 리드를 이어간 KB는 허예은의 3점슛으로 4쿼터 포문을 열었고 '허강박' 트리오가 쉬는 구간에도 양지수와 나윤정의 외곽포가 터지며 순조롭게 승기를 굳혔다. 3쿼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굳힌 KB가 6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