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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세계 농구 원탑" 美 여자농구 최고 슈퍼스타의 극찬과 존경→NBA 최강 센터의 유쾌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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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세계 농구 원탑" 美 여자농구 최고 슈퍼스타의 극찬과 존경→NBA 최강 센터의 유쾌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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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클락이 요키치를 극찬했다.
덴버 너게츠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16-93으로 승리했다.
위기는 있었지만 승리를 따낸 덴버다. 중심에 역시 니콜라 요키치가 있었다.
이날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 요키치는 25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에 근접한 활약을 펼쳤다. 요키치를 앞세운 덴버는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득점력뿐만 아니라 리바운드, 어시스트까지 능한 요키치는 NBA 센터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선수다. 넓은 시야와 슈팅력, 패스 능력, BQ를 겸비해 포인트 센터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요키치의 또다른 장점은 꾸준함이다. 다른 센터들에 비해 기복도 적고 결장 수가 많지 않은 편이다. 올 시즌 불의의 부상으로 비교적 많은 경기에 빠지긴 했지만 이전까지 가장 많이 정규시즌에 결장했던 시즌이 2022-2023시즌(69경기 출전)이었다.
여기에 우승 이력까지 보유, 요키치는 최고 센터는 물론 현 시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올 시즌 또한 평균 27.9점 12.8리바운드 10.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MVP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요키치가 이 페이스대로 큰 변수 없이 시즌을 마친다면 2년 연속 평균 트리플-더블 시즌을 보내게 된다. 다른 선수들은 한 시즌에 한 번도 하기 힘든 트리플-더블 기록을 시즌 평균으로 기록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WNBA 최고 슈퍼스타인 케이틀린 클락 또한 요키치를 향해 상당한 리스펙을 보냈다. 클락은 요키치가 선보이고 있는 평균 트리플-더블 기록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클락은 “평균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는 선수는 많지 않다. 한 시즌에 트리플-더블을 2번 정도 기록하면 운이 좋은 것이다. 그런데 니콜라 요키치는 2년 연속으로 시즌 내내 트리플-더블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말해서 정말 대단하다. 요키치는 이에 대해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고 세계 최고라고 생각한다“며 치켜세웠다.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가 끝난 뒤 클락의 이야기를 들은 요키치. 그는 멋쩍은 듯 농담을 건네며 그다운 반응을 보였다.
요키치는 “케이틀린 클락은 나랑 같은 에이전트 소속이었다. 그러니까 그렇게 말을 해준 것“이라며 미소를 보였다.
정규시즌 막바지 덴버는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으며 요키치 또한 가장 유력한 후보는 아니지만 계속해서 MVP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과연 세계 최고의 센터인 요키치가 어떤 식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하게 될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