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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53-46→74-86 커리 없이 선전하다가... 악몽의 3쿼터에 운 GSW, 덴버에 2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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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53-46→74-86 커리 없이 선전하다가... 악몽의 3쿼터에 운 GSW, 덴버에 2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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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덴버 너게츠와의 경기에서 93-116으로 패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패배로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덴버는 6연승에 성공했다.
골든스테이트는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23점, 브랜딘 포지엠스키가 23점, 개리 페이튼 2세가 16점을 기록했으나 패했다.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가 25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 자말 머레이가 20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벤치 유닛들의 활약도 빛났다.
기선을 제압한 팀은 골든스테이트였다. 골든스테이트는 1쿼터 중반 개리 페이튼 2세의 앤드원 플레이와 펫 스펜서의 점퍼, 드레이먼드 그린의 3점슛으로 스코어링 런을 달리며 치고 나갔다. 덴버가 따라오자 기 산토스와 포르징기스의 외곽포로 응수한 골든스테이트는 28-23으로 1쿼터를 마쳤다.
우위를 점했던 골든스테이트는 2쿼터가 시작되자 머레이를 앞세운 덴버에 고전하며 잠시 주춤했다. 공격이 정체됐던 골든스테이트는 포르징기스와 페이튼 2세의 활약으로 흐름을 바꿨다.
여세를 몰아 포지엠스키의 3점슛이 터진 골든스테이트는 10점 차 이상으로 달아났다. 그러자 흔들리던 덴버가 요키치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고, 골든스테이트는 53-46으로 2쿼터를 끝냈다.
리드하던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 들어 완전히 덴버에 주도권을 넘겨줬다. 캠 존슨과 페이튼 왓슨, 요키치의 외곽포가 잇달아 터진 덴버의 화력이 폭발했다. 머레이와 팀 하더웨이 주니어까지 3점슛을 집어넣으며 덴버의 공세가 계속됐다.
상대의 외곽슛 폭격에도 리드만큼은 지켜내던 골든스테이트. 그러나 쿼터 막판 덴버가 벤치 유닛의 활약으로 신바람을 냈고, 요키치도 힘을 보태며 골든스테이트를 두들겼다. 기세가 꺾인 골든스테이트는 74-86으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한 번 넘어간 분위기는 4쿼터에도 바뀌지 않았다. 골든스테이트는 포지엠스키의 3점슛 2방으로 힘을 냈지만 덴버의 기세를 꺾지 못했고, 두 자릿수 이상 격차가 유지됐다.
결국 크리스찬 브라운과 브루스 브라운의 득점으로 점수 간격은 20점 가까이로 벌어졌고, 골든스테이트는 백기를 들었다. 전반까지는 경쟁력을 보였던 골든스테이트가 3쿼터에 확 무너지며 연승이 끊겼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