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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홍명보호 다시 뛴다“ 이 악문 손흥민과 이강인, 오스트리아 최후의 리허설 반전 약속…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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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홍명보호 다시 뛴다“ 이 악문 손흥민과 이강인, 오스트리아 최후의 리허설 반전 약속…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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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홍명보호가 다시 뛴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최종엔트리 발표 전 마지막 평가전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다. 홍명보호는 4월 1일 오전 3시45분(이하 한국시각)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서 오스트리아와 친선경기를 벌인다. 오스트리아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24위, 대한민국은 22위다.
하지만 FIFA 랭킹은 숫자에 불과하다. 한국은 28일 37위인 코트디부아르에 0대4로 완패했다. 홍명보 감독은 교체카드 8장을 모두 사용하며 실험을 했다.
전반 초반 잘 나가던 홍명보호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후 센터백의 한 축인 조유민(샤르자)이 전반 두 차례 결정적인 실수로 2골을 헌납하며 자멸했다. A매치 3연승을 질주하던 대표팀은 후반에 2골을 더 허용하며 대한민국 통산 1000번째 A매치에서 씁쓸한 패배를 떠안았다.
패배는 돌이킬 수 없다. 북중미월드컵은 7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실험은 계속돼야 한다. 다만 근간이 흔들려선 안된다. '캡틴' 손흥민(LA FC)과 이강인(파리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등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플랜A에서 '플러서 알파'가 필요하다.
오스트리아는 유럽 예선 H조에서 전통의 동유럽 강호인 루마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을 제치고 조 1위로 월드컵 본선에 직행했다. 북중미월드컵에선 아르헨티나, 알제리, 요르단과 함께 J조에 포진했다. 28일 열린 3월 A매치 2연전 첫 평가전에선 가나를 5대1로 대파한 강호다.
대한민국은 북중미월드컵에서 개최국 멕시코,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D승자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유럽 PO D승자와 상대한다. 오스트리아는 유럽팀의 가상 상대다. 유럽 PO D에선 덴마크와 체코 중 한 팀이 최종적으로 승선한다.
'게겐프레싱'의 대명사인 랄프 랑닉 감독이 지휘하는 오스트리아는 강력한 압박을 바탕으로 조직적인 축구를 구사한다. 결국 중원 혈투가 키포인트다.
홍명보호는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중원의 해법을 찾지 못했다. 박용우(알아인)와 원두재(코르파칸)가 수술대에 올라 일찌감치 월드컵행이 좌절됐다. '중원의 핵' 황인범(페예노르트)마저 부상으로 대표팀 합류에 실패했다. 홍 감독은 전반 김진규(전북)와 박진섭(저장) 카드를 꺼냈다. 김진규는 '절반의 성공'이었고, 박진섭은 역할이 불분명했다. 후반 투입된 백승호(버밍엄시티)와 홍현석(헨트)도 합격점을 받지 못했다.
중원이 견고하지 못하면 공격과 수비 모두 흔들릴 수밖에 없다. 톱니바퀴처럼 움직여야 탄탄한 조직력을 구축할 수 있다. 포지션간의 간격 조율도 중원의 역할이다.
홍 감독은 공수에서 효율성이 떨어진 부분에 대해 '개선'을 약속했다. 손흥민은 반전을 약속했다. 그는 “우리 선수들이 더 책임감을 갖고, 더 겸손하게, 당연히 피드백을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면서, 열심히 훈련하겠다“며 “내가 불편한 플레이를 해야 상대방도 불편하다. 포지셔닝 부분에서 볼을 받기 불편한 위치로 가야 한다. 그래야 상대방도 막기가 불편하다. 축구는 결국 디테일이 많은 걸 변화시킨다. 조금씩 디테일하게 고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강인은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더 경쟁력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분발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황희찬(울버햄튼)은 “우리 팀에 좋은 선수가 많지만, 결국 결과를 내고 이겨야 하는 것이 축구다. 승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모든 선수가 인지하고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부상으로 소집 해제된 가운데 홍명보호는 29일 빈에서 훈련 없이 회복과 휴식, 외출 등으로 재충전했다. 김성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