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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령탑이 신뢰하는 선수’ 이이지마 사키가 만든 백투백 스윕 “한 경기 한 경기를 소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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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사령탑이 신뢰하는 선수’ 이이지마 사키가 만든 백투백 스윕 “한 경기 한 경기를 소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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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부천, 김민우 명예기자] 하나은행 돌풍의 중심은 역시나 이이지마 사키다.
부천 하나은행은 2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75-58로 이겼다.
이날 이이지마 사키는 3점슛 3개 포함 24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백투백 경기를 스윕하는 주역이 되었다.
이이지마 사키는 “백투백 경기에서 2연승을 거둬서 기쁘다. 홈에서 열리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 이길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녀는 이번 시즌을 돌아보며 “1라운드 때 득점이 잘 되던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4~5라운드에 팀 득점이 떨어졌다. 다시 되돌아봤을 때 찬스가 나면 제가 쏘는 부분이 있었다. 경기 후반이 되면 될수록 팀이 움직임이 무거워지고 있었다. 그래서 브레이크 기간 팀적으로 많이 맞춰보고 하다 보니까 오늘 잘 들어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하나은행의 예상 밖 활약의 중심에는 어린 선수들의 분전이 있었다. 이에 대해 이이지마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이지마는 “일단 젊은 선수들이 자신감 붙은 것이 보인다. 계속 경기하면 할수록 어떨 때 무엇을 해야 할지 서로 알게 되는 것 같다. 같은 역할이나 맡은 것들이 명확해지고 있다“라고 말해다.
이어 “오히려 수비적인 문제나 이런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수비를 수정하는 것은 어렵긴 하지만 상대에게 약점이 안 보이게 할 수는 있다. 그렇게 하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BNK 소속이던 이이지마 사키. '수비가 좋은 선수'라는 평가가 주를 이뤘던 선수이다. 그러나 이번 시즌 공격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어떤 점이 그녀를 달라지게 했을까?
이이지마는 “슛 타이밍이 빨라지긴 했다. 모리야마 코치님이 볼 잡을 때 스텝 연습이나 발맞추는 연습을 했다. 정현 같은 경우에도 같이 연습해서 성과가 나온 것 같다. 감독님도 시즌 전부터 득점을 많이 원하셨다. 제 원래 장점은 볼이 없는 상황에서 컷이나 찬스를 만드는 역할이었다. 그런데 수비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공격적으로도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수비에 대해 “하지만 어제(28일) 막판에 안혜지에게 연이어 득점을 내준 것이랑 오늘 강유림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한 것을 생각하면 수비를 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단 우승 경쟁을 하고 있지만 KB와 BNK의 경기가 남아 있다. 그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브레이크 이후 남은 경기를 준비하고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상범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이지마 사키, 진안, 김정은은 믿을 수 있는 선수라고 이야기했다. 사령탑의 신뢰를 받는 이이지마에게 이상범 감독이 전한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
이이지마는 “이번 시즌은 감독님께서 여기는 우리 자리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KB 같은 경우에는 대단한 선수들이 많이 있다. 우승을 목표로 하는 것보다 한 경기 한 경기를 소중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