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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접전 끝 아쉬운 패배 김효범 감독 "선수들이 마지막 경기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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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접전 끝 아쉬운 패배 김효범 감독 "선수들이 마지막 경기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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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최재완 명예기자] 삼성이 끝까지 힘을 냈지만 KT를 꺾지 못했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29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78-83으로 패배했다.


경기 후 김효범 감독은 “오늘 팬분들과 사인회 일정이 있기에 3연승을 안겨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 비록 패배했지만 선수들이 마지막 경기인 것처럼 열심히 뛰었다고 평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동기를 유발하기 쉽지 않은 상황인데 선수들이 끝까지 해줬다. 다만 오늘은 선수들의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 잘 회복해서 남은 경기들에서 좋은 경기력을 팬분들에게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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