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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패배에 자책한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분위기가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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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패배에 자책한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분위기가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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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부천, 김민우 명예기자] 삼성생명의 순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2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58-75로 패배했다.
3위 삼성생명(14승 15패)은 아직 순위를 확정 짓지 못했다. 결국 순위 확정을 위해서 최종전까지 가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었다.
하상윤 감독은 “1쿼터에 준비한 것을 섞어 가면서 했을 때 수비가 좋았다. (이)해란이가 파울 트러블에 일찍 걸린 것이랑 프레스를 세 차례 정도 못 뚫은 상황에서 분위기가 넘어갔다. 그걸 잘 넘겼으면 게임하기 수월했을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상대가 워낙 슛도 잘 들어가고 3점슛 성공률이 50%면 어렵다. 프레스에 대비한 훈련에 더 집중하지 못한 제 책임일 수도 있다. 워낙 그전까지 걸린 적이 없었다. 보완해야겠다. 수비도 조금 더 다듬어야겠다. 상대도 트랩 수비에 당황하는 것 같았다. 나름대로 괜찮았는데 그 부분이 아쉽다. 초반에 그런 부분들을 이겨냈다면 어땠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 부상 여파로 인해 6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는 김단비. 현재 상황은 어떨까?
하 감독은 “몸이 뛸 상황이 아니다. 원래 지난 게임에 가비지 타임에라도 뛰게 하고 싶었다. 그런데 몸 상태가 본인이 어려운 것 같다. 몸이 굳어버린 것 같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