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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끝나지 않은 우승 경쟁’ 유일하게 백투백 스윕한 하나은행, 삼성생명 격파하며 역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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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끝나지 않은 우승 경쟁’ 유일하게 백투백 스윕한 하나은행, 삼성생명 격파하며 역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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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부천, 김민우 명예기자] 하나은행이 이번 시즌 첫 백투백 스윕을 달성했다.
부천 하나은행은 2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75-58로 이겼다.
이날 승리한 하나은행(20승 9패)은 맞대결 전적에서 밀리며 2위 자리를 유지했다. 그러나 최종전까지 1위 경쟁을 이어가며 희망을 살리게 되었다. 여전히 KB의 잔여 매직넘버는 '1'이지만 하나은행의 마지막 역전 가능성도 살아있다.
한편 이날 패배한 삼성생명(14승 15패)는 4위 BNK와 1경기 차 간격을 유지한 채 3위 확정에 실패했다.
하나은행은 이이지마 사키(3점슛 3개 포함 24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정현(12점 4블록슛)이 공수를 이끌며 백투백 스윕을 만들었다. 삼성생명은 3점슛 2개 포함 13점 6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한 이주연이 분전했다.
1쿼터 초반 하나은행이 고전했다. 강유림과 이주연에게 0-7 스코어링 런을 내준 하나은행은 백투백의 여파가 느껴졌다. 그러나 이해란이 이른 시간 3반칙으로 벤치로 물러나며 경기의 흐름이 달라졌다. 삼성생명이 주춤한 사이 차곡차곡 득점을 쌓은 하나은행은 이이지마와 진안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을 이어갔다.
그러나 공격이 살아난 하나은행은 이이지마와 진안이 다시 득점을 추가하며 결국 동점을 만들었다. 쿼터 막판 삼성생명에게 다시 역전을 허용한 하나은행. 하지만 1쿼터 마지막 공격 박진영이 버저비터 3점슛을 꽂아 넣은 하나은행은 18-17로 역전하며 1쿼터를 앞섰다.
살아난 하나은행의 분위기는 2쿼터에도 이어졌다. 박소희의 득점이 터진 하나은행은 연이어 득점을 추가하며 격차를 벌렸다. 쿼터 중반 박진영까지 공격에 가세한 하나은행은 앞선부터 강한 프레스를 넣으며 삼성생명을 괴롭혔다. 삼성생명도 이주연의 외곽을 앞세워 추격을 이어갔다. 쿼터 막판 이이지마의 득점으로 달아난 하나은행은 37-33으로 2쿼터를 마쳤다.
3쿼터에도 하나은행의 기세는 이어졌다. 정현의 자유투로 포문을 연 하나은행은 속공 3점슛까지 추가한 정현의 활약 속 리드를 이어갔다. 기세를 올린 하나은행은 이이지마의 외곽포까지 추가하며 10점차 간격을 만들었다. 이해란과 배혜윤이 추격을 시도했지만 하나은행은 기세에서 밀리지 않았다. 쿼터 막판까지 정현과 정예림이 득점을 추가한 하나은행은 3쿼터를 56-46으로 마무리했다.
하나은행의 화력은 4쿼터에도 이어졌다. 연속 득점을 올린 양인영을 시작으로 이이지마까지 득점을 추가한 하나은행. 그러나 삼성생명도 이해란을 중심으로 점수 간격을 좁히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분위기는 하나은행은 멈추지 않고 득점을 추가했다.
승기를 잡은 하나은행은 환상적인 서커스샷에 이어 외곽포까지 추가한 이이지마 사키가 불을 뿜었다. 16점차의 리드를 잡은 하나은행은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경기 마무리를 준비했다. 쿼터 후반까지 리드를 내주지 않은 하나은행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백투백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 유일한 팀이 되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