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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취임후 파죽의 4연승'박건하 수원FC 감독“이번 4연승, 4월 강팀과의 일정에도 큰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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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취임후 파죽의 4연승'박건하 수원FC 감독“이번 4연승, 4월 강팀과의 일정에도 큰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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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이번 4연승이 강팀과의 경기에도 힘이 될 것.“

박건하 수원FC 감독이 취임 후 파죽의 4연승을 달린 직후 소감을 전했다.

개막 후 청주, 용인, 김해, 파주를 상대로 파죽의 4연승을 달린 수원FC는 4월 서울 이랜드, 대구FC, 부산 아이파크, 김포FC, 수원 삼성전을 앞두고 있다.

4연승이 신생팀을 상대로 한 결과라는 말에 박 감독은 “신생팀하고도 했지만 K리그2는 강팀과 약팀의 차이가 크지 않다“고 답했다. “물론 좋은 팀들, 앞서 했던 4연전보다 좋은 팀들과 하기 때문에 그런 팀들을 만나는 상황에서 지지 않는 경기를 하는 데 있어서 오늘 4연승을 한 것은 준비하는 데 힘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앞으로 만나게 될 강팀들을 상대로 계속해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야 한다. 특히 매경기 실점하는 부분, 수비적인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계속해서 훈련을 통해 보완하고 공격적으로도 마찬가지로 잘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도 공수에서 투혼을 발휘한 사이드백 서재민의 성장도 칭찬했다. “계속해서 사이드백으로 4경기 선발 뛰고 있다. 기대 이상으로 잘 따라주고 있다. 윌리안과 호흡도 잘 맞는 것 같다“면서 “수비적으로도 그렇지만 공격적인 오버래핑, 활동량을 통해 측면을 공략하는 데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다.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고 평했다.

이날 오후 8시 중국 우한에서 펼쳐질 여자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박길영호, 수원FC 위민을 향해 '4연승' 승리의 기운을 전했다. “박길영 감독님이 준비를 잘해오셨다. 만났을 때 이야기를 나눴는데 준비를 많이 하신 걸로 들었다. 중국 우한 팀을 상대로 승리를 하면 더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다. 오늘 우리도 이겼지만 여자팀도 꼭 승리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아래는 박건하 수원FC 감독의 4연승 후 일문일답 전문이다. 수원=전영지 기자 [email protected]

-경기 소감

▶상승세의 파주를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거라 생각했다. 사실 파주가 압박을 강하게 하다보니까 저희 선수들이 공격에 첫 골 PK 이후 어려움을 겪었다. 동점 PK 허용 후 다시 두 번째 골을 가져온 게 경기 운영에 긍정적이었다. 선수들에게 오늘 4연승을 홈에서 할 수 있어서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동계훈련이 잘 된 것 외에 4연승의 비결은?

▶일단은 저희가 하려고 했던 공격적인 축구, 사실 아직은 부족하긴 하지만 이것을 빠르게 인지하고 시도했던 부분이 있었다. 초반에 연승을 하다보니 선수들에게 자신감으로 통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4연승 상대가 신생팀들이 많았고 앞으로 강팀들을 만나게 되는데.

▶신생팀하고도 했지만 K리그2는 강팀과 약팀의 차이가 크지 않다. 물론 좋은 팀들, 앞서 했던 4연전보다 좋은 팀들과 하기 때문에 그런 팀들을 만나는 상황에서 지지 않는 경기를 하는 데 있어서 오늘 4연승을 한 것은 준비하는 데 힘이 될 것이다. 계속해서 만나는 상대마다 준비를 잘해야 할 것같다.

-페널티킥 3개가 결정지은 경기였다. 경기가 거칠기도 했지만 후반 필드골이 없었던 부분은 아쉽다.

▶파주전을 준비하면서 직선적인 축구, 패스로 풀어가는 단순한 축구를 하고 강하게 압박하고 몸싸움을 강하게 하는 걸로 분석을 했다. 그 부분에 맞춰 준비를 했다. 1대1 상황에서 리바운드나 세컨드볼, 경합 상황에서 강하게 붙고 지지 말자고 한 부분이 있었다. 격렬한 경기가 됐다. 상대가 빠르고 강하게 압박하다 보니 선수들이 힘들어 했다. 휴식기 이후 경기를 하다보니 그런 부분에서 조금 전후반에 어려움이 있었다.

-서재민이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한 골을 막는 모습도 보여줬다. 올 시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계속해서 사이드백으로 4경기 선발 뛰고 있다. 기대 이상으로 잘 따라주고 있다. 윌리안과 호흡도 잘 맞는 것 같다. 수비적으로도 그렇지만 공격적인 오버래핑을 통해 측면을 공략하는 데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다.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

-4월, 이어지는 일정들 어떻게 준비할지.

▶앞으로 만나게 될 팀들이 강팀들이다. 계속해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야 한다. 특히 매경기 실점하는 부분, 수비적인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계속해서 훈련을 통해 보완하고 공격적으로도 마찬가지로 잘 준비했으면 좋겠다.

-오늘 밤 8시에 박길영 감독의 수원FC 위민이 중국 우한 장다를 상대로 여자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치른다. 응원의 한말씀.

▶박길영 감독님이 준비를 잘해오셨다. 만났을 때 이야기를 나눴는데 준비를 많이 하신 걸로 들었다. 중국 우한 팀을 상대로 승리를 하면 더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다. “오늘 우리도 이겼지만 여자팀도 꼭 승리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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