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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연승에 도전하는 김효범 감독 "쓰러져 기절하더라도 끝까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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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3연승에 도전하는 김효범 감독 "쓰러져 기절하더라도 끝까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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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최재완 명예기자] 삼성이 홈에서 KT와 맞붙는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29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삼성은 전날(28일) 정관장을 꺾으며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29일) 14시에 펼쳐진 한국가스공사와 KCC의 경기가 KCC의 승리로 돌아가며 삼성은 한국가스공사를 0.5경기 차로 따돌리게 됐다.
경기 전 김효범 감독은 “백투백 경기이지만 (케렘) 칸터가 잘 해낼 것이다. 체력의 부담을 조금은 느낄 수 있기에 체력 소모가 덜한 움직임 위주로 공격을 전개할 것이다. 상대 KT는 스위치 수비를 많이 선보이기에 무리하는 것보다 상대의 수비를 본 이후 브릿지를 이용한 효율적인 공격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칸터에 대해 “긍정적이다. 칸터와 대화해보면 누구도 이 선수를 싫어하지 않을 것을 알 수 있다. 본인이 가진 능력이 엄청난데 다 알지 못하는 것 같다. 시즌 초반에도 극강의 효율을 보였었는데 꾸준히 하다 보면 LG의 아셈 마레이와 같은 위력을 보일 수도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본다“라고 칭찬했다.
이날 상대하는 KT에 대해 김 감독은 “KT의 리바운드를 경계해야 한다. 경기력이 좋지 않더라도 리바운드를 통해서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팀이다. 오늘 우리는 쓰러져서 기절하더라도 끝까지 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삼성은 이번 시즌 전반에 뛰어난 외곽포 생산력으로 리드를 챙긴 이후, 아쉬운 후반 경기력으로 놓친 경기가 많다. 허나 현재 2연승에 있는 삼성은 지난 두 경기에서 괄목할 만한 후반전 집중력을 보여줬고 이를 토대로 승리를 손에 쥐었다.
이에 관해 김 감독은 “코칭 스태프와 경기를 돌려보니 우리가 이겼어야 하는 경기가 15경기이다. 결국은 매번 말씀드리는 중요한 상황에서 해결사의 부재이다. 어려운 상황에서 게임을 마무리하는 역할을 맡기기 위해 이대성을 영입했는데 오래 기용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우리와 순위 경쟁을 다투는 팀을 크게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의 경기력을 떠나서 우리는 우리의 경기력으로 승수를 쌓고 최하위에서 벗어나야 한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