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소소노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수원삼성 5연승?→수원FC도 4연승!“ 윌리안 PK멀티골 수원,파주에 2-1승 '캐슬파크
조회 1회
|
댓글 0건
99
RKTV
2시간전
[뉴스]“수원삼성 5연승?→수원FC도 4연승!“ 윌리안 PK멀티골 수원,파주에 2-1승 '캐슬파크
99
RKTV
2시간전
1
조회수
0
댓글

[수원=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박건하 감독의 수원FC가 개막 후 4연승을 달렸다.
수원FC는 29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26년 하나은행 K리그2 파주 프런티어 FC와의 홈경기에서 윌리안의 페널티킥 멀티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이 전날 5연승을 달린 상황, 안방서 4연승 도전에 나선 '수원 삼성 레전드' 출신 박건하 감독은 “(이정효 감독이)워낙 좋은 감독이고, 수원 삼성이 올해 많은 또 투자를 했다. 잘해야 한다. 수원 삼성 감독 출신으로서 그런 마음은 있다“면서도 “일단은 수원FC와 수원 삼성이 다같이 잘했으면 하는 게 지금의 바람이고 오늘 경기도 그래서 기대된다“고 했다. 다같이 잘하자는 말대로였다. 수원 삼성의 5연승에 발맞춰 수원FC도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라인업
-수원FC(4-2-3-1)=양한빈(GK)/서재민-델란-조진우-이시영/이재원-한찬희/윌리안-프리조-김경민/하정우
-파주 프런티어 FC(5-4-1)=김민승(GK)/김민성-김민호-홍정운-김현태-노승익/이대광-유재준-최범경-이준석/보르하 바스톤
▶전반
초반은 수원FC의 분위기였다. 개막 후 3연승을 달린 수원은 안방 캐슬파크에서 강공으로 나섰다. 전반 1분 서재민의 슈팅이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 3분 만에 결정적인 장면이 나왔다. 수원 김경민이 박스안에서 패스를 받아 파고들던 과정에서 파주 유재준이 푸싱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전반 6분 윌리안이 골망을 가볍게 흔들었다. 기세가 오른 윌리안이 전반 7분 단독 쇄도하며 날린 슈팅이 불발됐다.
그러나 리버풀 출신 전술가 제라드 누스 감독 휘하에 '2연승' 흐름을 탄 신생팀 파주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20분 수원 골대를 향해 쇄도하던 이대광과 델란과 충돌하며 파주에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보르하 바스톤의 강력한 슈팅이 골망 구석으로 빨려들었다.안산, 전남전에 이은 3경기 연속 페널티킥 골 '진기록'과 함께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1-1.
전반 25분 수원 프리조의 날선 코너킥에 이은 헤더가 불발됐다. 전반 31분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파주 수비 김민호가 수원 델란과 몸싸움 중 넘어뜨렸다는 판정에 따라 또다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다시 윌리안이 골대 앞에 섰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골. 윌리안이 PK 멀티골, 리그 4호골을 찍으며 득점 선두로 나섰다. 수원이 다시 한 골 차로 앞서나갔다.
전반 42분 '수원 영건' 하정우가 측면에서 빠르게 쇄도하며 날린 슈팅이 옆그물을 때렸다. 페널티킥 3개가 나온 전반전, 수원이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후반 시작과 함께 박건하 수원 감독은 김경민을 빼고 최기윤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후반 3분 파주 이준석이 이끌어낸 프리킥, 이준석의 허를 찌르는 왼발 패스에 이은 슈팅이 높이 떴다.
후반 8분 양한빈이 골문을 비운 새 파주 이대광의 측면 크로스가 골대로 빨려들려던 순간 풀백 서재민이 필사적인 수비로 볼을 걷어냈다. 아찔한 위기를 헌신적인 수비로 이겨냈다.
수원은 필드골, 추가골을 위해 끊임없이 밀어부쳤다. 후반 10분 델란의 백힐 골이 벗어난 직후 후반 11분 세컨드볼을 이어받은 한찬희의 슈팅이 빗나갔다. 후반 14분 윌리안의 헤더가 높이 떴다. 후반 14분 파주는 김민성, 이준석 대신 이택근, 바우텔손을 투입해 공격의 수위를 높였다. 후반 19분 수원FC도 하정우 대신 마테우스 바비를 투입해 1골 차에 만족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했다.
후반 25분 수원의 역습, 쇄도하는 윌리안을 파주 김현태가 태클로 멈춰세우며 옐로카드를 받았다. 파주는 후반 29분 노승익 대신 박수빈을 투입했다. 후반 32분 윌리안, 이재원 대신 김정환, 구본철이 그라운드에 들어섰다. 후반 38분 수원의 역습, 측면에서 질주하던 프리조가 마테우스 바비에게 건넨 패스를 파주 골키퍼 김민승이 먼저 잡아냈다. 후반 40분 파주는 많이 뛴 유재준, 김현태를 빼고 전현병, 최상윤을 투입해 마지막까지 승점을 노렸다. 후반 추가시간 델란이 왼발 슈팅 직후 주저앉으며 통증을 호소했다. 후반 추가시간 수원 프리조의 슈팅이 높이 떴다. 치열하고 거친 45분에 이은 6분의 추가시간, 끝내 추가골도, 만회골도, 필드골도 나오지 않았다. 페널티킥 3개. 수원이 2대1로 승리했다. '파란의 신생팀' 파주는 2연승에서 일단 멈춰섰다. 수원이 2대1 승리,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캐슬파크의 봄날이 돌아왔다.
한편 같은 날 부산 아이파크는 충북 청주 원정에서 전반 43분 가브리엘의 선제골 후 후반 37분 청주 이라클리에게 동점골을 내줬으나 후반 42분 백가온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 5경기 무패, 승점 13점을 적립했다. 전날 28일 경기에선 수원 삼성이 용인FC 원정서 전반 4분 페신의 결승골에 힘입어1대0으로 승리했다. 개막 후 5연승, 4경기 연속 클린시트와 함께 선두를 질주했다. 충남 아산이 화성FC를 1대0으로 꺾으며 연패에서 벗어났고, 천안FC가 전남 드래곤즈를 1대0으로 누르고 첫 승을 신고했다. 전남은 4연패다. 안산 그리너스와 경남FC는 1대1, 성남FC와 김포FC는 0대0으로 비겼다. 수원=전영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