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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허웅 외곽슛 펑펑! KCC, PO 향해 한걸음 더 전진... ‘4연패’ 가스공사는 다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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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허웅 외곽슛 펑펑! KCC, PO 향해 한걸음 더 전진... ‘4연패’ 가스공사는 다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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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대구, 이종엽 기자] 허웅의 외곽포가 불을 뿜은 KCC가 대구 원정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부산 KCC 이지스는 29일 대구 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의 6라운드 경기에서 87-80으로 승리했다.
KCC는 허웅(31득점 3점슛 6개)이 외곽을 책임졌고 숀 롱(25득점 13리바운드)이 제 몫을 해내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마스크맨 허훈(6득점 8어시스트)도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이날 승리로 26승 25패를 올리며 6위 자리를 사수했다.
가스공사는 샘조세프 벨란겔(21득점 7어시스트)과 라건아(27득점 3점슛 5개)가 분전했지만 3쿼터 상대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패했다. 이날 패배로 가스공사는 15승 36패를 기록하며 다시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팽팽했다. 가스공사는 라건아와 김민규의 3점슛이 터졌고 김준일의 골밑 득점까지 더 했고 KCC는 롱의 8득점과 허훈, 최준용의 득점으로 맞불을 놨다.
이후 라건아가 폭발하며 가스공사가 치고 나갔다. 전투적인 몸놀림을 보인 라건아는 내·외곽을 넘나들며 득점포를 가동했고 1쿼터에만 18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1쿼터는 가스공사가 25-17로 앞선 채 종료.
2쿼터 초반 양 팀의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먼저 포문을 연 쪽은 KCC였다. 허웅의 3점슛을 시작으로 KCC는 송교창과 최준용의 골밑 득점으로 추격했다. 하지만 가스공사 역시 만만치 않았다. 정성우가 3점슛을 터트리며 상대 흐름을 끊었고 벨란겔이 연속 득점을 터트리며 맞섰다.
KCC는 이지샷 찬스와 자유투를 흘리며 추격세를 만들지 못하는 사이 가스공사는 벨란겔의 3점슛과 양재혁의 돌파 득점으로 10점 내외의 리드를 유지했다. KCC는 롱의 연속 득점으로 힘을 내는 듯 했지만 연속해서 턴오버를 저지르며 주춤했고 이후 가스공사는 김준일과 벨란겔의 득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전반까지 가스공사가 44-35로 앞선 채 종료됐다.
3쿼터 들어 KCC가 추격 흐름을 만들기 시작했다. 허웅과 윤기찬의 3점슛으로 3쿼터를 출발한 KCC는 허웅이 연속 5득점을 몰아치며 흐름을 만들었고 윤기찬의 자유투로 따라붙었다. 가스공사는 김민규의 3점슛과 김준일의 3점 플레이, 신승민의 점퍼로 맞섰으나 상대 흐름을 끊기엔 역부족이었다.
KCC는 허웅의 3점 플레이와 윤기찬의 자유투, 롱의 덩크슛으로 드디어 역전을 만들었다. 가스공사는 라건아의 3점슛이 터졌지만 판정 항의 속 팀이 흔들렸고 연속 턴오버를 범하며 리드를 내줬다.
이후 KCC는 허훈마저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며 달아났고 송교창의 점퍼까지 터지며 리드를 이어갔다. 가스공사는 그나마 라건아가 연속 득점을 올리며 추격세를 보였고 3쿼터까지 KCC가 65-59로 역전한 채 종료됐다.
4쿼터 들어 KCC가 더욱 달아났다. 송교창과 허웅의 3점슛으로 출발한 KCC는 송교창의 림 어택으로 기세를 끌어올렸다. 가스공사는 김민규의 3점슛과 벨란겔의 플로터로 맞섰으나 공격 작업에 애를 먹으며 주춤했다.
가스공사는 벨란겔과 정성우의 3점슛으로 힘을 냈지만 KCC는 송교창이 3점슛을 터트리며 맞섰다. 이후 KCC가 롱의 속공 득점으로 승기를 잡는 듯 했으나 가스공사는 전현우의 3점슛으로 마지막까지 힘을 냈다.
이후 가스공사는 라건아가 패스 미스를 범하며 턴오버를 기록했고 KCC는 경기 종료 1분 19초 전 롱의 골밑 득점으로 6점 차로 다시 달아났다. 작전 타임 이후 가스공사는 또 다시 턴오버를 범하며 자멸했고 KCC는 최준용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