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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셋이 합쳐 연봉만 1,500억! 빅3 다시 모이니 15점 열세도 뒤집었다→PO서 공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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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4시간전
[뉴스]와 셋이 합쳐 연봉만 1,500억! 빅3 다시 모이니 15점 열세도 뒤집었다→PO서 공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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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다시 뭉친 빅3가 펄펄 난 필라델피아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118-114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가 연승에 성공, 시즌 막판 플레이오프 직행 싸움에 불을 붙였다. 5위 토론토, 6위 애틀랜타와의 격차는 0.5경기에 불과하다.
게다가 순위 경쟁 팀이었던 샬럿을 잡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큰 경기였다. 샬럿은 이날 경기 전까지 최근 29경기 23승 6패를 기록하며 리그에서 가장 기세가 좋은 팀 중 하나였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내준 3쿼터 한때 15점 차까지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며 값진 역전승을 챙겼다.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승리였다.
빅3를 포함한 주전 라인업이 정말 오랜만에 다시 가동된 필라델피아였다. 직전 경기에 조엘 엠비드와 폴 조지가 복귀한 것에 이어 켈리 우브레 주니어, 타이리스 맥시까지 돌아왔다.
필라델피아는 올 시즌 연봉 5,500만 달러의 엠비드와 5,100만 달러의 조지, 3,700만 달러의 맥시로 이어지는 빅3의 샐러리 캡 비중이 상당히 큰 팀이다. 세 선수가 다 빠진 상황에서 그간 많은 경기를 치른 가운데 그래도 백업 선수들이 고군분투하며 위기를 헤쳐나가는 모습이었다.
여기에 엠비드와 조지, 맥시가 다시 뭉친 첫 경기부터 위력을 발휘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이날 엠비드가 29점, 조지가 26점, 맥시가 26점을 기록하며 빅3가 81점을 합작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FA 최대어 조지를 영입, 빅3를 꾸리며 대권 도전을 선언했던 필라델피아다. 그러나 우승 경쟁은커녕 부상 때문에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도 오르지 못하는 굴욕을 겪었고 올 시즌 또한 부상 악령에 끝없이 시달렸다.
고난의 행보를 걸었지만 정규시즌 10경기를 남겨두고 빅3가 다시 뭉친 만큼 또 부상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정상 전력으로 중요한 경기에 임할 수 있게 됐다. 관건은 역시 부상, 또 부상이다.
올 시즌 동부 컨퍼런스는 하위 시드 유력 후보 중에서 인상적인 팀들이 많다. 필라델피아 또한 빅3가 제 몫을 다한다면 충분히 공포의 하위 시드로 변모할 수 있는 저력이 있는 팀. 우여곡절 끝에 100% 전력을 다시 갖춘 필라델피아가 반전의 시즌 막바지를 보낼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