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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악전고투에도 석패... 위성우 감독은 선수들을 격려했다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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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악전고투에도 석패... 위성우 감독은 선수들을 격려했다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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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아산, 김혁 기자] 우리은행이 접전 끝에 석패했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2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61-63으로 패했다.


부상자가 속출한 우리은행이 가용 인원 내에서 분투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4위 BNK와의 격차가 벌어진 우리은행.


남은 경기 플레이오프 진출의 경우의 수는 단 하나다. BNK가 최종전에서 KB에 패하고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에 이겨야 한다.


위성우 감독은 “뛸 수 있는 인원이 부족했고 오니즈카 아야노까지 5반칙을 당했다. 그래도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해서 해줬다. 뛸 선수가 없어서 워낙 체력적인 부분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정해진 건 없는 부분이다. 최하위 빼고는 정해진 게 없는 것이 맞다. 한 경기 남았는데 BNK가 이기면 우리는 떨어지는 것이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가용 인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은행의 색깔이 아직 있다는 걸 느낀다. 가장 걱정되는 게 욕심을 냈지만 요즘 경기에 들어오면 안 다쳤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부상 선수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한 경기가 남았고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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