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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반 스타트의 여파가 있었다” 아쉬움 토로한 BNK 박정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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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뉴스]“초반 스타트의 여파가 있었다” 아쉬움 토로한 BNK 박정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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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부천, 김민우 명예기자] BNK가 위기를 맞이했다.


부산 BNK 썸은 2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63-67로 졌다.


이날 패배한 4위 BNK(13승 16패)는 5위 우리은행에 0.5 경기차로 추격당하고 있다. 이날 아산에서 열리는 우리은행 경기 결과에 따라서 순위가 뒤집힐 수도 있는 상황이다.


박정은 감독은 “초반에 스타트를 잘 못했던 부분이 경기 후반까지 여파가 있던 것 같다. 초반에 안 좋았던 것이 아쉽다. 경기를 끝까지 물고 가자는 이야기를 잘 실행해 준 것 같다. (김)소니아의 파울 트러블이 팀의 에너지를 낮춘 것 아닌가 싶다. 그래도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잘 끌어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판 콜에 대해 작은 컨택에도 파울이 쉽게 나오다 보니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흔들린 것 같다. 동작을 정확히 하고 경기를 풀어가야 하는데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꼬인 것 같다.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다 보니 그런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 후반에는 수비적인 부분이 좋아지면서 저희 리듬을 찾은 것 같다.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라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이날 경기 중 이소희가 발목에 통증을 호소하는 장면이 있었다. 좋은 슛감을 이어가는 이소희의 부상은 BNK에게 악재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


박 감독은 “코너에서 슛을 던질 때 발이 조금 들어온 것 같다. 그래서 발목이 삐끗한 것 같다. 그래도 본인이 괜찮다고 해서 다시 투입했다. 그래도 다시 돌아가서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제 BNK에게 남은 경기는 1위 KB와의 홈 경기이다. 돌아오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러야 하는 박정은 감독의 계획은 무엇일까?


박 감독은 “이제 5시간 반을 내려가야 한다. 내일 회복 훈련을 하고 마지막 한 경기가 남았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체력적인 부분보다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둘 것이다. 후반 들어서 경기력이 나아진 것 같다. 돌아가서 체력적인 회복만 신경을 쓸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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