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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없는 살림에 유승희마저 부상... PO 희망 이어가야 하는 위성우 감독 "정규리그 홈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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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2시간전
[뉴스]없는 살림에 유승희마저 부상... PO 희망 이어가야 하는 위성우 감독 "정규리그 홈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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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아산, 김혁 기자] 우리은행이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2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인천 신한은행과 맞대결을 펼친다.
플레이오프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은행은 최근 5연패에 빠졌다. 봄 농구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선 이날 연패 탈출이 절실하다.
위성우 감독은 “어쨌든 남은 2경기에 간절하게 해서 이겨야 희망이 생긴다. 다른 결과에 신경 쓰지 않고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남의 경기에 신경이 안 쓰인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래도 우리 경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가용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우리은행은 이날 경기 이명관, 이민지, 세키 나나미, 한엄지, 이다연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엔트리에서 빠져있다. 베테랑 유승희 또한 허리 통증을 겪고 있다.
위 감독은 “유승희는 허리가 좋지 않다. 무릎이 좋지 않다가 허리도 좋지 않은데 무리시키지 않으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신한은행을 상대론 맞대결 전적 절대 우위지만 최근 신한은행의 경기력이 심상치 않다.
위 감독은 “시즌 전적은 멤버 구성이 갖춰졌을 때 이야기였고 신한은행이 KB와의 경기를 보니까 선수들의 컨디션도 좋았다. 어깨에 부담이 떨어지는 팀이 가장 무섭다. 옛날에도 우승 경쟁하다가 하나은행한테 진 적이 있지 않나“고 말했다.
이어 “최윤아 감독이 본인 색깔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 시즌을 치르면서 잘 찾아가고 있는 듯하다. 더 빨리 찾았다면 성적이 더 좋았겠지만 그러면서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위 감독은 “올 시즌 정규리그 홈 마지막 경기다. 팬들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