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소소노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중요한 백투백 앞둔 SK 전희철 감독 “주말 2경기가 2위 싸움 분수령”... “김낙현은
조회 2회
|
댓글 0건
99
RKTV
3시간전
[뉴스]중요한 백투백 앞둔 SK 전희철 감독 “주말 2경기가 2위 싸움 분수령”... “김낙현은
99
RKTV
3시간전
2
조회수
0
댓글

[루키 = 울산, 이종엽 기자] SK가 현대모비스와의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다.
서울 SK 나이츠가 28일 울산 동천 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6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SK는 직전 소노와의 경기에서 리드를 잡지 못하고 패하며 2위 정관장과 격차가 1.5경기까지 벌어지고 말았다. 하지만 그들에겐 남은 6경기가 있고 모든 경기를 승리할 시 2위 자리를 노려볼 수 있기에 아직 포기하기엔 이른 시점.
치고 나가야하는 SK지만 불안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현대모비스라는 복병이다. 이번 시즌 SK는 현대모비스에게 상대 전적 2승 3패로 밀리고 있다. 또 그들은 오늘 경기 후 바로 다음 날인 29일 LG와의 백투백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주말이 그들의 순위를 가를 가능성이 크다.
전희철 감독은 “이번 주말이 2위 싸움을 결정할 분수령이다. 선수들끼리 소노 전 이후 미팅을 했고 좋은 이야기들을 한 것 같다. 최선을 다 하지 않은 것이 아닌데 실책이 아쉬웠다. 4쿼터 턴오버를 속출하며 자멸했다. 3쿼터에도 쉬운 실점을 했다.“
“그래도 저희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SK 선수들은 이런 것 아랑곳 않는다. 기도 죽고 해야 하는데 분위기 좋게 훈련을 잘 했다. 상대에게 전적이 뒤지는데 오늘 동률을 만들어야 한다. 오늘 지면 내일도 어렵다. 하지만 내일은 없다 생각하고 오늘 경기에 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한 가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바로 김형빈의 멘탈이다. 직전 경기 버저비터 득점을 터트렸으나 그는 라인을 밟고 말았고 이는 3점이 아닌 2점으로 인정되었다. 그러면서 SK는 1점 차의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누구나 실수하며 성장한다고 하지만 2000년생 선수가 이 시련을 이겨내기엔 가혹할 수도 있다.
이에 전 감독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라인을 밟은 것보다 리바운드 후 미스가 아쉬웠다. 시즌 초였으면 야단치고 비디오 보여주며 경각심을 줬을 것이다. 본인도 그러려고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아쉽긴 하다. 또 제가 말 안하고 있는 것이 더 무서울 수도 있다. 아직 어린 선수라 요령이 없는 것 같다. 좋아하길래 저도 3점으로 들어간 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김낙현이다. 손목 부상을 안고 있는 김낙현이지만 최근 훈련에 합류하는 등 서서히 복귀 시점을 잡고 있다. 그렇다면 그의 복귀전은 언제가 될까.
전희철 감독은 “다음 주말 가스공사 경기에 들어갈 것 같다. 통증은 있다. 또 훈련을 하다 보니 하체 쪽에도 통증이 있다. 물론 단기전 중요한 경기면 바로 뛰게 할 수 있을 정도의 몸 상태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은 아니다. 근육에 문제가 생길까봐 다음 주까지 적응하라고 했다. 컨디션도 나쁘지 않다. 몸은 올라왔는데 무릎에도 통증이 있고 근육도 타이트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