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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1연승 노리는 소노 손창환 감독 “연승보다는 6강 확정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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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11연승 노리는 소노 손창환 감독 “연승보다는 6강 확정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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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고양, 이형빈 기자] “6강을 빨리 확정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28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 프로미와의 6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소노는 명실상부 현재 KBL에서 가장 뜨거운 팀이다. 10연승 신바람으로 단독 5위까지 뛰어오르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상당히 커졌다.
이날 상대할 리그 4위 DB와의 격차는 단 두 경기. 만약 이날 승리를 거둘 경우 DB를 한 경기 차로 추격하며 남아 있는 경기들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홈 어드밴티지를 가지는 4위 자리도 빼앗을 수 있다.
소노를 이끌고 있는 손창환 감독은 연승 중이지만 근심이 가득했다. “선수들 몸이 많이 상한 상태다. 다들 크고 작은 부상이 있어서 그게 제일 걱정이다. 어제 훈련 때도 선수들 몸이 조금 무거워 보여서 핵심만 딱 짚고 훈련을 평소보다 조금 일찍 끝냈다“고 전하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손창환 감독은 “DB는 우리보다 객관적 전력이 좋은 팀이라고 생각한다. 이선 알바노와 헨리 엘런슨 둘의 팀이 아니다. 그 주변에 로터리픽으로 뽑은 자원들도 많고 빠지는 데가 크게 없다. 최근 흐름이 살짝 꺾였을 뿐 경계를 안 한다는 건 말도 안 된다. 어쨌든 우리보다 순위도 높고 더 높은 순위를 노렸던 팀이라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창환 감독은 최근 상승세의 원동력 중 하나인 팀 수비에 대해 “우리 수비 스타일이 남들과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외국선수들이 한국 수비 스타일을 이해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것 같다. 이기디우스와 네이던 나이트 둘이 잘 맞는 것 같다. 나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이기디우스가 나이가 많다 보니 나이트를 잘 받아주고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손창환 감독은 “사실 연승을 하니까 주변에서 연락이 많이 온다. 감사하기도 하지만 부담감이 그만큼 커졌다. 우리가 연승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에 대한 체감은 잘 안된다. 빨리 6강을 확정하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