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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SK와의 상성? 고개 가로저은 현대모비스 양동근 감독 “상대가 방심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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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SK와의 상성? 고개 가로저은 현대모비스 양동근 감독 “상대가 방심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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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울산, 이종엽 기자] 현대모비스가 홈에서 SK를 상대한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2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의 6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현대모비스는 17승 32패로 8위에 올라있다. 더욱이 그들은 직전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12점 차의 리드를 가졌으나 막판 상대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역전패를 허용했다. 더욱이 그들의 상대 SK 역시 2위 경쟁 중인 강팀이기에 이날 역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시즌 유독 SK를 만나 강한 모습을 보였던 현대모비스다. 앞서 5번의 맞대결에서 그들은 3승을 챙기며 상대 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양동근 감독은 “SK랑 하면 상대가 방심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다. 다른 팀과도 잘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을 뿐이다. 그 부분이 아쉽다. 하지만 이런 경험을 언제 하겠나. 저도 선수 때 이런 경험이 있지만 결과는 승리가 많았다. 물론 제가 잘 해서라기보다는 좋은 선수들과 외국 선수, 유재학 감독님 덕분이었다.“
“앞 선 선수들이 조금 더 다양한 농구를 하길 바란다. 본인들이 해결하길 바란다. 굉장히 좋아졌다. 다만 습관적으로 나오는 턴오버는 줄여야 한다. 방법을 찾는 중이다. 습관을 버려야 한다. 옵션이 2~3가지 있는데 결국은 선택이다. 순간 판단으로 결과가 달라진다“라고 짚었다.
이어 피게로아에 대해 양 감독은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 같다. 슈팅이 없다. 옥존이 다치면서 서명진, 박무빈에게 부하가 걸렸다. 필리핀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데려올 수 있는 선수가 없었다. 타마요나 켐바오, 아바리엔토스, 벨란겔 등 그 또래 선수들의 기량이 좋다. 우리도 황금 세대가 있듯 필리핀도 그런 것 같다. 아시아 쿼터 선수를 써야 하는 상황에서 안 뽑을 수 없었다. 또 비시즌 훈련도 만이 해야 한다. 군대 다녀온 선수들도 함께 하다가 갔어도 1년 반 있다가 오니 적응이 어렵지 않나“라고 답했다.
현대모비스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기 출발이 상당히 중요하다. 좋은 스타트를 끊는다면 SK를 상대로 또 다시 일격을 날릴 가능성도 있다.
양동근 감독은 “저희는 1쿼터에 경기력이 가장 좋다. 못하는 날은 완전히 안 되는 경우도 있지만 SK는 1쿼터에 저희가 점수를 벌려도 끈질기게 추격한다. 워니가 워낙 좋다. 또 속공도 워낙 좋은 팀이다. 상대 흐름에 점수 차가 벌어지면 추격할 동력이 없다. 시소를 타다가 마지막까지 이어지면 어려운 경기를 한다. 초반에 벌린 점수로 관리하며 이기는 경기를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