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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쳤다 저명 기자 피셜 등장! LAL-GSW-LAC가 주목하는 초대형 슈퍼스타→구단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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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뉴스]미쳤다 저명 기자 피셜 등장! LAL-GSW-LAC가 주목하는 초대형 슈퍼스타→구단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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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아데토쿤보 이적설이 다시 뜨겁게 떠오르고 있다.


'디 애슬레틱'의 샘 아믹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에 대해 보도했다.


아데토쿤보는 시장에 나온다면 어느 구단이나 탐낼 법한 초대형 슈퍼스타다.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운동 능력을 보유했고 2년 연속 정규시즌 MVP를 차지한 이력이 있다. 당장 아데토쿤보를 영입하는 팀은 우승 후보로 도약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치는 셈이다.


실제로 지난해 여름과 올해 2월은 그의 트레이드 소문으로 뜨거웠다. 아데토쿤보가 과거부터 우승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밀워키의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 하지만 트레이드는 일어나지 않았고 아데토쿤보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지난 뒤에도 팀에 남았다.


그럼에도 아데토쿤보의 이적설은 끊이지 않고 있다. 여름이 되면 아데토쿤보 드라마가 다시 열릴 것이라는 시선도 상당하다. 또한 그가 FA 자격을 얻는 내년 여름에는 정말 치열한 영입 경쟁이 예고되기도 했다.


최근 ESPN은 “레이커스와 클리퍼스, 마이애미, 골든스테이트 같은 팀들이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FA가 되는 2027년 여름에 맞춰 샐러리 캡 여유를 확보하려고 줄을 선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언급된 네 팀 모두 아데토쿤보와 꾸준히 연결되고 있는 구단이다.








그런 가운데 밀워키와 아데토쿤보 사이에 이상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밀워키는 이미 동부 10위와 9.5경기 차까지 벌어지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이 사실상 좌절된 상황.


아데토쿤보가 최근 부상으로 이탈하며 결장 중인 가운데 그는 회복 후 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구단과 의견 충돌을 겪고 있다. 남은 시즌 탱킹에 집중해 로터리 추첨 확률을 높이고 싶은 밀워키는 플레이오프가 좌절된 상태에서 그의 출전을 원치 않는다. 여기서의 갈등이 언론 보도로 드러나면서 선수협회까지 나선 형국이다.








아데토쿤보와 밀워키의 관계가 틀어진다면 그의 여름 이적 가능성 또한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현지 저명 기자인 아믹 또한 이 점에 대해 주목했다.


아믹 기자는 “밀워키의 현재 입장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스스로 뛸 수 있다고 강하게 믿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적으로 출전 허가를 내리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는 양측이 올해 여름 결별로 향하고 있다는 가장 명확한 신호“라고 짚었다.


트레이드 소문이 나올 때마다 팀을 향한 굳은 충성심을 드러냈던 아데토쿤보. 그러나 구단과의 관계가 틀어진다면 입장이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많은 구단이 그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여름에 다시 아데토쿤보 드라마가 방영될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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