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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O 진출’ 마침표 찍고픈 KCC 이상민 감독 “스타트가 좋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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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뉴스]‘PO 진출’ 마침표 찍고픈 KCC 이상민 감독 “스타트가 좋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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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부산, 이종엽 기자] 이상민 감독이 이날 경기 시작을 강조했다.


부산 KCC 이지스는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의 6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KCC는 25승 24패로 6위에 올라있는 상황에서 7위 KT를 상대하게 된다. 두 팀의 격차는 2경기로 적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KCC 입장에서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더욱이 이날 경기를 패할 시 양 팀의 격차는 1경기로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KCC 입장에서는 호재가 있다. 삼성과의 경기 초반 코뼈 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았던 허훈이 팀 훈련에 합류했고 이날 경기에 나설 수 있다는 점. 26일 밤 부산으로 이동한 허훈은 27일 팀 훈련을 소화했으며 경기를 앞두고 워밍업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에이스의 합류가 반갑긴 하나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더해져야 허훈의 휴식 시간을 벌어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허웅을 비롯해 최준용, 송교창, 숀 롱 등의 활약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이상민 감독은 “6라운드로 막바지이고 서로의 장, 단점을 모두 알고 있다. 상대 단점을 잘 이용하고 우리 장점을 잘 활용해야 한다. 그렇게 준비했다.“


“허훈은 본인의 의지가 강한 상황이다. 오늘 중요한 경기인 것을 알고 있다. 준비는 하고 있는데 가능하면 내보내지 않는 상황이 나오면 좋겠다. 수술한지 3일이 되었고 숨 쉬기 불편할 것이다. 선발로는 최진광이 먼저 나선다. 진광이가 직전 경기들에서도 오랜만에 많이 뛰었는데도 자기 역할을 잘 해줬다. 기록도 나쁘지 않았다. 이호현도 복귀했는데 마스크 끼고 어제 처음으로 팀 훈련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KT를 상대로 턴오버가 많은 KCC다. 또 그로 인해 상대에게 쉬운 실점을 허용하기도 했다. 이날 승리하기 위해 반드시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뤄져야 할 터.


이상민 감독은 “상대는 수비가 좋은 팀이다. 하지만 공격은 답답한 팀이다. 우리는 거꾸로 수비가 답답한 팀이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기 스타트가 좋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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