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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한 해 농사 운명 가를 중요한 경기 앞둔 KT 문경은 감독 “선수들 마음가짐 달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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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한 해 농사 운명 가를 중요한 경기 앞둔 KT 문경은 감독 “선수들 마음가짐 달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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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부산, 이종엽 기자] KT가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KCC 원정을 앞두고 있다.
수원 KT 소닉붐은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와의 6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시즌 초 좋은 흐름을 보였던 KT지만 이후 주춤한 모습을 보이며 7위까지 추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아직 그들에게 6강 플레이오프 희망이 있는 만큼 이날 경기 총력전을 다 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KT는 직전 22일 정관장과의 경기 이후 약 4일간의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체력적으로도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5라운드까지 양 팀의 상대 전적은 KT가 KCC를 상대로 2승 3패로 뒤져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득실차에서는 KT가 오히려 13점을 더 넣은 상황이다. 이날 KT가 승리 시 확실한 타이 브레이커를 가져갈 수 있다. 시즌 막판 양 팀의 승차가 없는 상황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기에 타이 브레이커를 확보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문경은 감독은 “일단은 명확하다. 홈에서 KCC를 상대로 2승 1패, 원정에서 2패 중이다. 이긴 2경기는 100점을 넘기기도 하고 100점에 육박하기도 했다. 왜 이겼는지에 대해 선수들에게 설명을 해줬다. 좋은 수비와 리바운드가 나와야 한다. 코트를 넓게 써야 트랜지션이 된다. 패배한 경우에는 수비가 잘 되지 않았다. 특히 5번째 맞대결에서는 롱에게 리바운드를 20개 이상 허용했다. 1대1 수비와 2대2 수비 모두 뚫리며 속공으로 갈 수가 없었다. 명확하게 차이 나는 부분이 있어서 선수들에게 설명해줬다.“
“허훈의 뛰던 안 뛰던 승리 공식은 허웅의 3점슛이다. 허웅에게 1~2개는 주되 한 자릿수 득점을 주고 롱에게 한 자릿수 리바운드를 허용하면 승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라고 짚었다.
양 팀의 맞대결에서는 KT와 KCC 모두 자신들의 시즌 평균 득점보다는 월등히 많은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또 KT는 상대 턴오버에 이은 득점이 18.4점에 이를 정도로 좋은 집중력을 보였다. 이날 KT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상대 턴오버 유발이 필수적으로 나와 줘야 할 터.
문 감독은 “상대는 신이 나서 득점을 하기 시작하면 대량으로 득점을 하고 막히면 단순히 1대1을 하는 팀이다. 이러한 것들을 노림수로 두고 수비를 준비했다. 좁히는 수비를 통해 장재석과 최준용 쪽에서 턴오버를 유발할 생각이다“라고 강조했다.
직전 정관장 전 패배 후 문경은 감독은 “배수의 진을 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 해 농사를 가를 수 있는 상황인 만큼 KCC 전을 준비하는 과정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쉽지만은 않았을 터.
문경은 감독은 “DB 전부터 플레이오프를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자고 선수들에게 말했다. 지금 홈과 원정을 오가며 1승 2패를 기록 중인데 오늘은 이기고 홈으로 가자고 동기부여를 했다. 선수들에게 승리로 가는 방법을 알려줬고 선수들이 코트에서 잘 발휘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럼에도 선수들이 연습 과정에서 눈빛이 달라보였다. 지난 비시즌부터 이런 눈빛이었으면 3~4승은 더 했을 것이라고 선수들에게 농담 식으로 말하기도 했다.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달라보인다“라고 전했다.
새롭게 영입한 외국 선수 조나단 윌리엄스에 대해 문 감독은 “조나단이 연습 때는 잘 되는데 경기만 되면 다른 짓을 한다. 이해는 한다. 합류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적응도 되지 않았을 것이다. 오늘도 리바운드와 스크린 이후 롤 플레이만 주문했다. 데릭이 쉴 수 있는 시간만 벌어주길 바란다. 또 오늘 한희원과 김선형, 강성욱 등 앞 선에서 두 자릿수 득점자가 나와야 한다. 선형이가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따로 불러서 니가 책임지라고도 말했다“라고 밝혔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