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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O를 노린다 강원대, 첫 경기에서 광주여대 완파하고 시즌 첫 번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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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PO를 노린다 강원대, 첫 경기에서 광주여대 완파하고 시즌 첫 번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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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강원대가 첫 경기에서 광주여대를 잡았다.
강원대학교는 27일 강원대학교 백령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광주여자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7-59로 승리했다.
강원대는 고학년과 신입생들의 경기력이 조화를 이루며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광주여대는 전반부터 벌어진 격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강원대는 이지후가 26점 7리바운드, 최서연이 18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 최슬기가 12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했다.
광주여대는 오현비가 11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이서현이 13점 7스틸, 노은지가 13점 5어시스트를 올렸으나 패했다.
경기 초반 강원대가 기선을 제압했다. 최서연의 3점슛으로 출발한 강원대는 강효림과 최슬기가 턴오버에 이은 속공 득점을 올렸다. 수비를 계속해서 성공한 강원대는 김가희의 3점슛으로 격차를 벌렸다. 여기에 이지후까지 득점에 가세한 강원대는 공수 모두에서 상대를 앞서며 18-9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 접어든 강원대는 득점 찬스를 놓치며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으나 이지후의 3점슛으로 분위기를 바꿨고 10점 차 이상을 만들었다. 유기적인 속공까지 나오면서 점수 간격은 더 벌어졌다. 여기에 전반 막판 김가희와 김채연의 외곽포가 터진 강원대는 39-21로 2쿼터를 마무리했다.
3쿼터가 시작되자 강원대는 연달아 속공 득점을 올리며 더욱 점수 간격을 벌렸다. 이지후와 최슬기가 번갈아 득점하며 스코어링 런을 탔다. 잠시 주춤하는 흐름도 있었지만 이지후가 다시 나타나 코너 3점슛을 꽂으며 여유를 찾았다. 그러나 이후 광주여대가 힘을 낸 가운 강원대는 65-74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에도 큰 변수는 없었다. 리드를 잘 지킨 강원대가 20점에 가까운 격차를 유지하며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