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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내 아들, NBA에 있을 자격 있어!" LAL서 아빠와 한솥밥 브로니 향한 특혜 논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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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내 아들, NBA에 있을 자격 있어!" LAL서 아빠와 한솥밥 브로니 향한 특혜 논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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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르브론이 아들을 치켜세웠다.


LA 레이커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서 137-130으로 승리했다.


레이커스는 이날 마커스 스마트, 디안드레 에이튼이 결장하며 주전 자원 중 2명이 이탈한 채 경기를 치렀다. 그럼에도 큰 위기는 없었다. 29점 차까지 앞서다가 4쿼터 추격을 당하긴 했지만 역전까지 허용할 정도는 아니었다.


루카 돈치치가 43점을 쏟아내며 독보적인 에이스 역할을 해줬고 오스틴 리브스도 25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불혹이 넘은 베테랑 르브론 제임스는 23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다재다능함을 뽐내며 트리플-더블에 근접한 활약을 펼쳤다.


관심을 끈 장면은 이날 르브론 제임스가 아들 브로니 제임스와 같이 코트는 누비는 모습이었다. 주로 브로니는 르브론이 벤치에 있는 가비지 타임 위주로 코트를 밟았기에 그간 아버지와 같이 경기에 출전하는 장면이 흔치는 않았다.








이날 부상자들로 인해 가용 인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레딕 감독은 브로니를 주요 로테이션에 포함시켰다. 그가 10분 이상 경기에 출전한 것은 지난 2월 11일 이후 한 달 반 만이다.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13분을 뛰며 4점에 2개의 스틸을 기록, 로테이션 멤버로서 준수한 퍼포먼스였다. 이날 경기 한정으로 출전 시간 동안 제 몫을 다했다고 볼 수 있다.


브로니는 2024년 드래프트 전체 55순위로 레이커스에 입성했다. 시대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르브론의 장남이라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화제가 됐다. 실제로 브로니 영입 후 레이커스가 누린 마케팅 효과는 상당했다.


55순위 순번에서는 파격적인 다년 보장 계약까지 맺었다. 이를 두고 르브론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받는 특혜가 너무 큰 것 아니냐는 부정적인 시선도 쏟아졌다. 브로니의 대학 시절 성적은 평균 4.8점에 2.8리바운드 36.6%에 그쳤고 다른 드래프티들에 비해면 좋은 성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실제로 브로니는 NBA 입성 이후 두 시즌 동안 주로 가비지 타임 위주로 출전하며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성적도 평균 7.2분을 뛰며 2.1점 0.5점을 기록 중이다.


그렇지만 하부리그인 G리그 성적은 꽤 인상적이다. 지난 시즌 평균 21.9점을 쏟아냈고 올 시즌은 출전 시간은 다소 줄었지만 평균 15.3점에 야투율 54.6% 3점 성공률 42.1%를 기록하며 상당한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경기 후 브로니의 아버지 르브론은 현지 취재진으로부터 아들에 관련된 질문을 받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심장 질환 문제를 겪었던 아들이 농구를 그만두지 않고 NBA에서 뛰고 있다는 사실에 박수를 보냈다.


르브론은 “브로니가 걸어온 길을 생각하면... 정말 자랑스럽다. 그는 이 리그에 어울리는 선수다.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며 이번 경기 활약에 대해 “정말 의미 있는 출전 시간이었다. 이보다 더 많은 걸 바랄 수 없었다“고 극찬했다.


이어 브로니의 G리그 활약과 성장세에 대해 “그건 우리 가족의 방식이다. 우리 가족은 뭐든 대충하는 법이 없다. 그 아이는 사실 이런 걸 할 필요도 없었다. 힘든 일을 겪고 이제 그만하겠다고 해도 됐지만 다시 돌아오기 위해 노력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브로니는 아버지와의 동반 출전에 대해 “아버지와 농구를 같이 해온 시간이 꽤 길어서, 지금은 그렇게 특별하게 느껴지진 않는다. 처음 몇 번은 물론 특별했다. 하지만 이제 2년 차고, 내 실력을 증명하려고 할 뿐“이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주축 선수들이 빠진 경기에서 갑작스럽게 생긴 기회를 잡아 입지를 넓히는 경우는 스포츠에서 흔한 사례다. 브로니가 로테이션에 합류해 J.J. 레딕 감독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다면 팀 내 입지가 넓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레이커스의 다음 경기는 28일 브루클린전이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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