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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조상현 감독 "오늘 끝나고 제가 선수들한테 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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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3.26 21:30
[뉴스]조상현 감독 "오늘 끝나고 제가 선수들한테 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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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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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대구, 이동환 기자] LG가 10일 만의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2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의 경기에서 80-67로 이겼다.
조상현 감독은 “제가 원래도 걱정이 많은 감독인데 10일 만에 게임을 하다 보니 경기 시작이 어떨지 걱정이 많았다. 가스공사와 경기를 하면 항상 1쿼터가 문제였다. 선발이나 중간중간 들어간 선수들이 역할을 잘해줬다. 미스매치 공략, 빅투빅 공격에 대한 부분을 모두 잘해줬다. 가스공사에 9-10개씩 3점슛을 그동안 허용했는데 오늘은 외곽에서 수비수들이 수비를 잘해줬다. 수비 방향을 너무 잘 가져갔다“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14점 11어시스트로 맹활약한 양준석에 대해서는 “준석이야 잘 성장하고 있다. 제가 화도 많이 내고 그랬는데 동요하지 않고 너무 잘 성장해주고 있다. 결국 공격 패턴이나 경기 운영을 준석이에게 맡기고 있다. 잘 성장하고 있다“고 역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조상현 감독은 “이제 선수들에게 화를 안 내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3쿼터에 LG가 3점 차까지 추격당하자 벤치에서 조상현 감독이 질책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에 대해 묻자 조 감독은 “안 그래도 선수들이 끝나고 저를 혼냈다“며 웃어보인 뒤 “더 일찍 끝낼 수 있었던 경기인데 선수들이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에너지를 조절하는 모습이 나왔다. 사실 그런 부분이 팀을 약하게 만든다. 저는 그런 게 나오면 짜증이 난다. 오펜스에서도 격차가 벌어지면 이기적인 플레이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런 것들이 팀 분위기를 꺾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