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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우리은행 2년 차 유망주 이민지,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진단 "날짜 잡히는 대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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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우리은행 2년 차 유망주 이민지,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진단 "날짜 잡히는 대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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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이민지가 장기간 이탈하게 됐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2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51-53으로 패했다.
우리은행이 하나은행에 2점 차 패배를 당하며 연패를 끊지 못했다. 패배보다 더 뼈아픈 것은 또다시 부상자가 나왔다는 것이다.
경기 막판 우리은행은 이민지가 무릎 부상으로 코트를 이탈했다.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진단이 나왔다. 올 시즌은 물론 다음 시즌까지도 상당 기간 결장이 예상되는 큰 부상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민지가 오른쪽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날짜가 잡히는 대로 수술을 진행하고 재활에 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숙명여고 출신의 이민지는 지난 시즌 혜성처럼 데뷔, 홍유순, 송윤하와 신인왕 경쟁을 펼치며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포지션 대비 키가 큰 장신 가드로 탁월한 득점력과 기술을 갖춰 우리은행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선수로 기대를 모았다.
올 시즌에는 평균 7.5점 2.5리바운드를 기록하던 이민지는 이번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무리하게 됐다. 일단 수술 이후 회복과 재활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플레이오프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은행은 시즌 내내 부상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아시아쿼터 세키 나나미와 주전 센터 한엄지가 조기에 시즌아웃됐고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던 이명관 또한 현재 불운한 부상으로 빠져있는 상태다. 여기에 이민지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부족한 가용 인원 폭이 더 좁아지게 됐다.
알토란 같은 역할을 하던 이다연 또한 잔여 시즌 출전이 쉽지 않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다연의 상태에 대해 “어깨 쪽이 좋지 않아서 팔 동작이 부자연스럽다고 한다“고 전했다.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28일 홈에서 신한은행을 만난 뒤 삼성생명과 오는 4월 3일 용인에서 맞붙는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