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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분에 12점 폭격 MVP 괴물 센터 화려한 귀환→약물 징계 올스타 출신 포워드도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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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3분에 12점 폭격 MVP 괴물 센터 화려한 귀환→약물 징계 올스타 출신 포워드도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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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엠비드와 조지가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에서 157-137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는 이날 조엘 엠비드와 폴 조지가 복귀했다. 각각 부상과 약물 관련 징계로 결장이 길어졌던 엠비드와 조지다.
올 시즌 고액 연봉에도 잦은 결장으로 자존심을 구겼던 두 선수가 복귀전에서 산뜻한 활약을 펼치며 필라델피아 또한 웃었다. 유리몸 듀오라는 오명이 붙었지만 시즌 막판 스퍼트를 기대해볼 수 있는 퍼포먼스였다.
1쿼터 시작부터 원맨쇼를 펼친 엠비드는 70.6%의 야투율과 함께 28분 만에 35점을 폭격했다. 조지 또한 3점슛 6개를 터트리며 28점을 기록, 순조로운 복귀전을 치렀다.
반면 지난 경기에서 난적 휴스턴을 잡았던 시카고는 조쉬 기디가 23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팀 수비가 완전히 무너지며 대패했다.
시작부터 엠비드의 존재감이 상당했다. 3점슛으로 포문을 연 그는 미드레인지 점퍼와 골밑 공략을 섞어가며 3분도 안 되는 시간에 12점을 몰아쳤다. 엠비드의 폭격에 신예 VJ 에지콤까지 힘을 보탠 필라델피아는 1쿼터부터 확실하게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쿼터까지 23점을 기록한 엠비드가 전반을 지배했다면 후반은 조지의 몫이었다. 꽤 오랜 공백 탓에 실전 감각이 떨어진 듯 전반 야투 난조에 시달린 조지는 후반 들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후반 12개의 야투 중 9개를 집어넣는 고효율과 함께 23점을 쏟아냈다. 특히 4쿼터 초반 쾌조의 슛감을 바탕으로 미드레인지 점퍼와 3점슛을 폭격하며 원맨쇼를 펼쳤다.
엠비드와 조지를 앞세운 필라델피아는 3쿼터에만 51점을 득점하는 강력한 공세 끝에 36점 차로 4쿼터를 맞이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시카고에게 4쿼터 53점을 내주긴 했지만 150점을 돌파한 필라델피아는 완승으로 홈 경기를 마무리했다.
필라델피아는 이날 승리로 동부 7위 자리를 지켰다. 동부 컨퍼런스 막판 순위 싸움 판도 또한 흥미로워졌다. 승차 없이 5위와 6위인 토론토-애틀랜타와 1.0경기, 그리고 8위 마이애미와도 1.0경기 차이를 기록 중인 필라델피아다.
엠비드와 조지가 이날과 같은 경기력을 보인다면 타이리스 맥시까지 복귀를 기다리고 있는 필라델피아는 충분히 다크호스로 꼽힐 전력이다. 단, 남은 시즌 내 엠비드와 조지가 건강을 유지한다는 전제가 성립해야 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