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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타니 같은 선수도 나올 수 있으니“ 류현진 또 '최초'를 썼다…개막 준비에도 잊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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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오타니 같은 선수도 나올 수 있으니“ 류현진 또 '최초'를 썼다…개막 준비에도 잊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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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미국이나 일본에는 좋은 유소년 선수가 많잖아요.“
류현진 이름을 건 중학야구 대회가 25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막이 올랐다. 25일 개막식을 진행한 가운데 30일까지 6일간 한밭야구장 및 보조구장에서 28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강팀을 가린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일정 소화에 정규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 바쁜 일정이었지만, 유소년 육성은 잊지 않았다.
류현진은 이번 중학야구 대회 개막을 앞두고 “큰 사고 없이 경기하면서 잘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중학 대회를 선택한 이유도 조금 더 유소년 야구에 많은 관심이 닿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류현진은 “보통 대회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대회가 많다 중학교는 그래도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라 선택한 이유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류현진에게 '유소년 육성'은 누구보다 진심이다. 2022년 한화 이글스 복귀 당시 류현진은 구단과 유소년야구 발전 등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후에도 자선골프대회, 야구캠프를 비롯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류현진은 “어린 선수들이 야구를 하고 싶은데 어려운 상황에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선수를 도와주고 이 선수들이 나중에 프로 지명을 받고 온다면 더 뜻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그런 선수 중에서 오타니 같은 선수가 나올 수도 있다“라며 “그런 꿈을 안고 하고 있다“고 했다.
류현진은 이어 “미국이나 일본 이런 곳을 보면 유소년 선수들이 좋은 선수가 많이 나온다. 이런 선수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가지고 생각했다. 나 뿐만 아니라 재단 직원 분들이 잘해주고 있어서 이렇게 같이할 수 있게 되는 거 같다“고 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류현진재단과 대전광역시 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 대전광역시가 후원한다. 대한민국 야구 역사상 은퇴 선수가 아닌 현역 최고 선수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개최하는 야구대회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매우 크다.
결승전은 3월 30일 한밭야구장에서 열리며, 경기 종료 후 같은 장소에 마련된 무대에서 폐회식과 시상식이 이어진다. 시상식에서는 ▲우승 ▲준우승 등의 단체상과 함께 ▲류현진상(MVP) ▲최고 타자상 ▲최고 투수상 ▲감독상 ▲지도상 등 개인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종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