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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기면 가비지 타임? 샬럿, 역대 1위 기록 중인 압도적 화력… "승리 시 +18.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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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이기면 가비지 타임? 샬럿, 역대 1위 기록 중인 압도적 화력… "승리 시 +18.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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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올 시즌 샬럿이 승리를 거두는 날은 상대 팀에게 악몽과도 같은 시간이 되고 있다. NBA 역대 최강의 팀들을 제치고 '승리 시 평균 득실 차' 부문에서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 중이다.
샬럿 호네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2025-2026 NBA 정규시즌에서 승리한 경기당 평균 18.1점의 득실 차를 기록하며 이 부문 역대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는 카림 압둘-자바와 오스카 로버트슨이 이끌던 1970-1971 시즌 밀워키 벅스의 기록(+17.5점)마저 넘어선 경이로운 수치다.
샬럿이 승리할 때 보여주는 파괴력은 관련 역대 순위를 살펴보면 더욱 명확히 드러난다.
역대 승리 경기 평균 득실 차 TOP 5
1. 2025-26 샬럿 호네츠: +18.1점 (현재)
2. 1970-71 밀워키 벅스: +17.5점
3. 2024-25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17.3점
4. 2021-22 보스턴 셀틱스: +16.9점
5. 2011-12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6.8점
위 지표는 샬럿이 단순히 이기는 것을 넘어, 승기를 잡은 경기에서는 상대를 완벽하게 무너뜨리고 있음을 시사한다. 라멜로 볼과 브랜든 밀러를 중심으로 한 폭발적인 트랜지션 공격과 올 시즌 비약적으로 발전한 외곽포가 조화를 이루며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는 팀 컬러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샬럿은 올 시즌 승리한 경기 중 상당수를 4쿼터 중반 이전에 가비지 타임으로 만들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지난 시즌 서부의 강자로 군림했던 오클라호마시티나 탄탄한 수비를 자랑했던 2022년의 보스턴보다도 승리 시 마진이 높다는 점은 샬럿의 고점이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준다.
끈질긴 승부 끝에 진땀승을 거두기보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상대를 조기에 전의 상실케 만드는 샬럿의 광폭 행보가 플레이오프라는 단기전 무대에서도 재현될 수 있을지 리그 전체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