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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쉬운 역전패’ SK 전희철 감독 “자멸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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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3.25 21:35
[뉴스]‘아쉬운 역전패’ SK 전희철 감독 “자멸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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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이학철 기자] “우리가 자멸한 경기다.“
서울 SK 나이츠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경기에서 77-78로 패했다. 3연승이 중단된 SK는 30승 18패로 3위를 유지했다.
전희철 감독은 “열심히 잘해줬다. 아쉬운 점은 턴오버와 3쿼터에 속공을 허용하면서 분위기를 내줬다. 마지막 4쿼터에도 턴오버로 넘겨줬다. 수비는 연습한대로 잘 갔다. 오늘은 자멸한 경기다. 턴오버를 너무 많이 했다. 소노 경기력을 10점 이상 이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중요한 상황에서 아쉬움이 많았던 경기다“며 턴오버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했다.
3연승이 중단된 SK다.
전 감독은 “탑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옵션이 없어졌다. (김)낙현이가 빠지면서 공격이 답답한 것이 있다. 수비로 잘 커버한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아쉬운 점은 있다. 주말 일정이 빡빡한데 그 2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잡아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