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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망했다! '0골' 손흥민 또 날벼락, 발롱도르 3위 월클 여름 합류 확정→'메시급'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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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망했다! '0골' 손흥민 또 날벼락, 발롱도르 3위 월클 여름 합류 확정→'메시급'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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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에게는 날벼락이 될 수 있다. 또 한 명의 최고 스타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합류할 수 있다.
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25일(한국시각) '리버풀 스타 모하메드 살라가 이적을 확정한 후 그의 차기 행선지 배당률 공개'라며 살라의 차기 행선지에 주목했다.
리버풀과 살라는 25일 올 시즌을 끝으로 동행을 마무리한다는 작별 소식을 전했다. 리버풀은 '살라가 이번 시즌 종료와 함께 안필드에서의 9년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 팬들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뜻으로, 향후 거취를 조기에 공개하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살라도 SNS를 통해 팬들 앞에 섰다. 그는 “아쉽게도 이런 날이 오고 말았다“며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 가장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이 구단과 도시, 사람들이 내 삶에서 이렇게 큰 부분이 될 줄 상상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리버풀은 내게 단순한 축구 구단이 아니다. 열정이고, 역사이며, 하나의 정신이다. 이 구단의 일부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말로 설명할 수 없다. 함께 승리하고, 기뻐했고,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가장 힘든 시기를 함께 싸웠다“며 “내 커리어 최고의 순간에서 보내준 응원, 그리고 가장 힘든 시기에 곁에 있어준 것. 그 모든 것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에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에 나는 결코 혼자 걷지 않을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년 AS로마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한 살라, 전설의 시작이었다. 리버풀에서만 435경기, 255골 122도움을 기록했다. 대체 불가능한 에이스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골든 부트(득점왕)만 4회(2017~2018시즌, 2018~2019시즌, 2021~2022시즌, 2024~2025시즌)를 차지했고 2017~2018시즌, 2024~2025시즌에는 EPL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됐다.
지난 시즌 살라는 리버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재계약 소감 당시 “8년을 뛰었는데, 10년을 뛸 수 있길 바란다. 여기서 삶을 즐기고, 축구를 즐기고 있다. 내 선수 경력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계속 응원해준다면 최선을 다할 것이고,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올 시즌 부진과 함께 조기 계약 종료를 합의하며, 10년의 꿈은 이뤄지지 못하게 됐다.
살라가 리버풀과의 이별을 확정하며, 그의 차기 행선지도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유럽 구단까지 여러 행선지고 거론되는 상황이다.
스포츠바이블은 '3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신체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살라는 앞으로도 프로 선수로 활약할 가능성이 크다. 다음 시즌에 어느 팀에서 뛰게 될까'라고 전했다.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현재 가장 배당률이 높은 행선지는 MLS다. 특정 팀이 거론되지는 않았으나, 미국 무대로 향할 가능성이 가장 클 것이라 점쳤다. 이후에는 사우디 구단들이 이름을 올렸다. 알 이티하드와 알나스르, 알힐랄 순서로 높은 배당률을 기록했다. 파리 생제르맹, 바르셀로나 등 유럽 구단들도 이름을 올렸다.
살라가 MLS에 합류한다면 손흥민을 비롯한 기존 MLS 스타들에게는 반기기 어려운 소식이다. 리그의 화제성 급증과 함께 우승을 위한 도전이 더 치열해질 수 있다. 앞서 그리즈만이 올랜도 시티와 계약을 체결하며 올 시즌 우승 경쟁이 더 뜨거워질 것임을 예고했다. EPL 정상급 기량을 갖춘 살라의 합류는 사실상 리오넬 메시에 비견되는 생태계 교란종의 합류가 될 수 있다. 올 시즌 리그 정상을 노리는 손흥민과 LAFC도 살라의 행보에 주목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email protected]